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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다..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려던 순간 떡대좋은 여자들에의해 저항 한 번 못하고 그랜다이저 차에 옮겨 실려 눈을 가린채 이태곤씨가 끌려온곳은 훈이자랑이라는 회원이 평소 언급한 성남의 한 야산.. 범인이 두 명인줄 알았다는 이태곤씨는 수 많은...

물론 하늘이시여 에서무터 괜찮다 느끼긴 했지만 요즘들어 더 멋있네요..그런 남자랑 사귀면 넘 낭만있을거 같은....ㅎㅎ

[탤런트]눈길을 떼지 못하는 이태곤 감독! (서울=스포츠코리아) 7일 오전 서울 홍은동 그랜드호텔에서 MBC 일일연속극 ‘사랑은 아무도 못말려’(극본 정현정/연출 이태곤 김대진) 촬영현장에서 이영아가 이태곤감독과 팔짱을 끼며 기념촬영을 가진 가운데...

것이지만 일본에까지 수출하는 작품이라고 하는 대작의 한 장면을 장식해서 힘들었지만 보람있게 하고 왔습니다. 연기자인 이태곤씨와 임호씨가 정말 동물을 사랑하는 분이시더군요. 허스키가 다칠까봐 정말 조심스럽게 다루어 주셔서 참 고마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