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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사람이 설 곳이 없으니 그냥 자유 영혼의 나라, 프랑스나 이태리같은 곳으로 떠났으면....편견과 상처를 가지고 태어나서...죄인가싶지만 그냥 아름다운 이야기일 수 없는 영화스토리같은 비현실적 멜로에 국민들과 팬들도 더이상 눈뜨고 보기 민망한...

알고있니?너가 나온영화 제목이 전부 거부감 드는거 아이고...답답혀라 보고타? 첫 느낌이 어때? 왠지 이탈리아느낌 프랑스 느낌 같은느낌 그거 알겠지? 얼굴도 많이 안좋아보여 맘고생했던건 아는데 너무 얼굴살빠지고 확 늙어가는... 다시 가자 장동건...

이탈리아 가서 살아라 나오지마 꼴도 보기싫다 [TVis] 송중기 “케이티와 애칭은 여보…이탈리아서 절반 생활” (냉부해) 배우...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해’)에는 영화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으로 관객을 만나고 있는 송중기...

너무 이탈리아스러운 이름이라 예명쓰려고 했다는데 안바꿔서 천만 다행이라고함 리버 피닉스 : 너무 아름다운 이름이고 그의 명성에 너무 잘 맞는 이름같다고 함 쿠엔틴 타란티노 : 이름에서 왠지모를 비범함이 느껴진다고 함. 이름만 봐도 평범한 사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