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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의 시~~~(시) 2024.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 속에는 항상 정결한 달이 은거 하고 있다 새천년 이태백의 현대시 시집# 시집# 소리명상# 신간을 추천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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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옹존사 은거 尋 雍尊師 隱居 이태백시 2023.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群초碧摩天. 높은 산봉우리들 하늘에 닿을듯 逍遙不紀年 거기 소요하면서 지난 햇수 모르네. 撥雲尋古道 구름 헤치고 묵은 길을 찾다가 倚樹聽流泉. 나무를 기대어 샘물 소리를 듣네 花暖靑牛臥. 꽃그늘 따뜻하여 검은 소 누웠는데 松高白鶴眠.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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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하 독 작♧♧시인 이태백 2023.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월 하 독 작 ♧♧ 월하독작은 봄 밤에 달 그림자를 벗삼아 하늘을 보며 술을 마시는 시인 이태백의 시 독특한 시를쓰는 중국 문학사상 대표적 시인 작고 한지가 762년 61세로 생을 마친 시인 이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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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중에서 속인에게 답하다/ 이태백 202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 ‘이두(李杜)‘로 병칭되는 성당(盛唐)의 대표적인 시인. 시선(詩仙)이라고 불리며 자유분방하고 도가적인 풍모에 화려한 시를 썼다. 1.100여 편의 시가 전해진다 하지장(賀知章)은 그를 적선(謫仙)이라고 불렀다. 저서로는 『이태백집(李太白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