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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교수들과 함께 읽는 한시명편 2 '이태백이 없으니 누구에게 술을 판다?' 2023.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을 바람 가을 달 맑고 밝은데 낙엽은 우수수 모였다 흩어지고 까마귀 잠자다가 소스라쳐 놀라네 그리운 임 만날 날은 그 언제일까? 이 계절 이 밤을 어이 지낼꼬 ㅡ 서울대 교수들과 함께 읽는 한시명편 2 '이태백이 없으니 누구에게 술을 판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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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명시선 작품- 월하독작(月下獨酌) / 이태백 시인 (시선 詩仙) 202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두(李杜)라고 칭하고 이태백을 시선(詩仙)이라 부른다. 현재 약 1100여 수의 시들이 남아 있다. 월하독작(月下獨酌) (한시) / 이태백 花間一壺酒(화간일호주) 꽃 사이에서 한 동이 술을 獨酌無相親(독작무상친) 친구 없이 홀로 술을 마신다. 擧杯邀明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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靜夜思(정야사) - 李太白(이태백) 2024.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靜夜思(정야사) - 李太白(이태백) 牀前看月光(상전간월광) : 침상 앞에 비친 밝은 달빛 疑是地上霜(의시지상상) : 마치 땅에...光 고향을 생각할 때 중국인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이백의 한시이다. 복잡한 사상이나 화려한 수식 대신, 담담하고 섬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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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한시 2015.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月下獨酌 (월하독작) 全編 - 이태백 |한시 // 月下獨酌 (월하독작) 全編 - 이태백 月下獨酌 (월하독작)(1) 花間一壺酒(화간일호주) ...... 꽃 사이 놓인 한 동이 술을 獨酌無相親(독작무상친) ...... 친한 이 없이 혼자 마시네. 擧盃邀明月(거배요명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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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하곡(塞下曲) 1-6수(首) - 당(唐)나라 이백(李伯)/절양류(折楊柳) 2024.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vid=13910147035018893399 - 홍랑[洪娘]🌻신윤정 (원곡 민수현) https://www.youtube.com/watch?v=FsCAOnqsGtw&t=10s - 한시인문학/이태백의 춘야낙성문적(春夜洛城聞笛/李白)시를 통해 본 실향민들의 고통 https://www.youtube.com/watch?v=p41CktL0fik&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