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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李杜)라고 칭하고 이태백을 시선(詩仙)이라 부른다. 현재 약 1100여 수의 시들이 남아 있다. 월하독작(月下獨酌) (한시) / 이태백 花間一壺酒(화간일호주) 꽃 사이에서 한 동이 술을 獨酌無相親(독작무상친) 친구 없이 홀로 술을 마신다. 擧杯邀明月...

靜夜思(정야사) - 李太白(이태백) 牀前看月光(상전간월광) : 침상 앞에 비친 밝은 달빛 疑是地上霜(의시지상상) : 마치 땅에...光 고향을 생각할 때 중국인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이백의 한시이다. 복잡한 사상이나 화려한 수식 대신, 담담하고 섬세한...

月下獨酌 (월하독작) 全編 - 이태백 |한시 // 月下獨酌 (월하독작) 全編 - 이태백 月下獨酌 (월하독작)(1) 花間一壺酒(화간일호주) ...... 꽃 사이 놓인 한 동이 술을 獨酌無相親(독작무상친) ...... 친한 이 없이 혼자 마시네. 擧盃邀明月(거배요명월...

vid=13910147035018893399 - 홍랑[洪娘]🌻신윤정 (원곡 민수현) https://www.youtube.com/watch?v=FsCAOnqsGtw&t=10s - 한시인문학/이태백의 춘야낙성문적(春夜洛城聞笛/李白)시를 통해 본 실향민들의 고통 https://www.youtube.com/watch?v=p41CktL0fik&t...

이태백 (李太白 한시) 멀리 임을 생각 함(長相思) 일 색 욕 진 화 함 연 월 명 욕 소 수 불 면 日 色 欲 盡 花 含 煙 月 明 欲 素 愁 不 眠 조 슬 초 정 봉 황 주 촉 금 욕 주 원 앙 현 趙 瑟 初 停 鳳 凰 柱 蜀 琴 欲 奏 鴛 鴦 絃 차 곡 유 의 무 인 전...

난 그림을 보면서-신위 | 이태백 한시| [ 부작란도(不作蘭圖) (1844)] 문인화의 정수를 보여주는 추사의 전형적인 난화입니다 난초 그림을 보면서(題錦城女史芸香畵蘭) 자하(紫霞) 신위(申緯, 1769~1845) (자는 한수, 호는 자하(紫霞), 경수당(警修堂...

술단지 앞에놓고 부르는 노래 봄바람 동쪽에서 불어와 획 가버리고 금술통에 맑은 술 찰랑거리네 꽃잎은 펄펄 하염없이 지는데 어여쁜 사람고운얼굴 불그레 상기되었네 동헌뜰에 핀 복숭아 오얏꽃 얼마나 가랴!! 세월은 아랑곳 하지않고 흘러만가네 그대...

추석 연휴를 맞아 금주의 주제와 벗어나 "달"을 소재로 한 이태백의 한시를 올립니다. 즐거운 추석연휴 보내세요. 月下獨酌 (월하독작) 花間一壺酒(화간일호주) / 꽃나무 사이에서 한 병의 술을 獨酌無相親(독작무상친) / 아는 이 없이 홀로 따르네. 擧杯...

씨입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기상캐스터입니다. 그런데 시를 사랑하는 분으로, 연주자들이 공연을 준비하는 동안 막간에 한시를 하나 낭송해 주셨습니다. 우리말 풀이도 넣어가면서요. 어느 때 누가 이태백에게 물었다는 이야기로부터 이 시는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