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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태어나셨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희 예비신자들도 관람을 하며 많은 것을 느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이태석신부님의 생가에 대해 설명을 들었습니다. 10남매중 9번째로 태어난 신부님은 자갈치시장에서 삯바느질을 하며 어렵게 10남매를...

이태석신부 생가, 기념관

너털 밑을 지나 된비알 시멘트길을 오른다. 그러면 멀리 남항의 바다가 보인다. 작은 고개를 넘어가면 이태석 신부 생가가 나온다. 좌측 건물이 생가이다. 다재다능한 분이었군 송도성당 쪽으로 올라간다. 천마산을 보며 큰 길따라 걷다보면 저기 천마바위...

1988.10.9~)을 맞이하여 성지순례를 다녀온 내 고향 부산에 있는 천주교 성지(#장대골순교성지,#오륜대순교성지,#이태석 신부 생가) 성지순례 경로:광주(서구 광천동 유스퀘어종합버스터미널)~금호고속 고속버스(아침 7시 15분 출발,16800원)~노포동종합...

보며 참대단한분이라고 생각 해왔는데 ....작년 여름 처음 고신대학교 복음병원 성형외과간다고 버스를 타고 가다보니 "이태석 신부 생가 " 안내방송이 나오길래 한번쯤 가보고 싶다고 늘 생각 했었다. 오늘 병원 갔다 오면서 두코스 걸어서 도로가 바로옆...

때에 먹을 것을 주었고 내가 목마를 때에 마실 물을 주었으며 내가 나그네였을 때, 따뜻이 맞아주었다." ~마테오 25:35~ 이태석 신부와 함께 걷는 길. 스탬프도 없고 성지라는 이름 붙지 않은 곳이지만.... 부산의 그 어느 성지보다 더 소중한 곳이라고...

오늘 지인들과 송도의 이태석 신부님 생가에 다녀왔다. 천주교 신부로서 좋은 일 많이 하고 대장암으로 49세에 세상을 뜬 신부지만 어려운 처지에 있는 남수단의 못사는 사람들을 위하여 열심히 최선을 다하다 갔기에 그를 생각하면 가슴이 막막하다. 내년...

울지마 톰즈 가슴 절절한 사랑으로 기억된 이태석신부님 송도 생가에 다녀왔습니다~~ 신부님 어린시절 보냈던 작은방과 기타 재주가 많으셨던 청년 이태석 나병으로 늙고 눈먼여인에게 폐 타이어으로 만든 샌들을 신겨주던... 항암치료 중 개구진 표정...

지난 12일, 사업회 운영위원의 이태석 신부님 생가 방문이 있었습니다. 참사랑실천사업회에서 관리를 하고 있으며 송도에 위치합니다. 생가는 단아, 정갈한 단층의 모습으로 신부님의 어릴 적 사진과 관련 영상이 준비 되어 있었으며 사진에 얽힌 이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