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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태석 신부님 제자들 한국에서 의사 됐대 2024.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톤즈' 두 청년의 울림…"아픈 동포 곁으로 가겠다"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왼쪽부터 고 이태석 신부의 제자 토머스 타반 아콧, 존 마옌 루벤 전문의. (인제대 백병원 제공) (김해=뉴스1) 송보현 기자 = 아프리카 남수단에서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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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석 신부를 기린 울지마 톤즈는 世人들의 심금을 울렸다. 2023.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신 톤즈의 아이들을 한국으로 불렀다. 그 이유는 대학에 보내 공부를 시키기로 한 것이었다. 그 중의 한 명이 이태석 신부를 보조했던 토마스 타반 아콧(33세)입니다. 이 신부의 모교인 인제대 의대를 졸업하며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했고, 2년 전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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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2024년 2월 23일) - "모두 이태석 신부님 덕분"···'울지마 톤즈' 두 제자, 의사 됐다 2024.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루벤(존)이 포함됐다고 23일 밝혔다. 의학에 입문한 지 12년 만이었다. 2016년 부산백병원 임상 실습을 받을 당시 고(故) 이태석 신부 흉상 앞에서 기념 사진을 찍은 토머스 타반 아콧(왼쪽)과 존 마옌 루벤. 사진 인제대 백병원 두 제자는 "한국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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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태석 신부의 남수단 출신 두 제자가 15년만에 2024년 제67차 한국 전문의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 2024.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응원해 봅니다. 이 순간 이태석 신부님께서도 하늘에서 흐뭇이 웃으시겠죠~~^^ 하늘의 이태석 신부 ‘흐뭇’...두 제자, 전문의...인제대 의대 1층 로비에 설치된 이태석 신부의 흉상 옆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가톨릭평화신문 DB토마스 news.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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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즈에서 온 故 이태석 신부의 제자 토마스 타반 아콧씨, 의사국가시험 실기시험 합격 2019.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故) 이태석 신부(살레시오회)가 마지막 숨을 쉴 때까지 사랑한 땅, 남수단 톤즈에서 온 토마스 타반 아콧(33)씨가 의사의 꿈을 이뤘다. 이태석 신부의 도움으로 이 신부의 모교인 한국 인제대 의대에 유학 온 아콧씨는 2019년도 의사국가시험 실기시험...
 - "모두 이태석 신부님 덕분"···'울지마 톤즈' 두 제자, 의사 됐다 이미지](https://search1.kakaocdn.net/argon/130x130_85_c/LMH78HMlra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