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이태원 참사 희생자 명단 155명 공개합니다 2022.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탐사 ■ 이태원 참사 희생자 명단 (가나다순, 155명) 강가희 강민영 강민지 강민지 강은경 강주환 고미현 권수정 김경엽 김단이 김도은 김동규 김미정 김미주 김보미 김산하 김선영 김세리 김송 김수진 김슬기 김연희 김예은 김용건 김원준 김유나 김의진...
-
이재명의 한계, 촛불로 극복하자ㅡ민주당과 조국은 국짐당과 한편? ㅡ 촛불국민과 교회가 나서야 가짜대통 퇴출 가능? 202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가 누구이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것이다. 바로 이곳 촛불광장으로 나오라”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10.29이태원참사 희생자 송채림 씨의 아버지 송진영 씨는 정진석 전 국힘당 국회의원이 유가족을 모욕한 적이 있다며 “윤석열은 국민의 목소리는...
-
‘보석 석방’ 용산구청장 찾아간 유족들 “무슨 자격으로 출근하나” 격분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 2023.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밀어 넣은 뒤 발걸음을 돌려야 했다.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10.29 이태원참사 시민대책회의는 이날 용산구청에서 박...뒤, 박 구청장 사퇴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고 송채림 씨 아버지인 송진영 유가족협의회 대표 직무대행은 "구청장실 앞...
-
정읍에도 아주 '특별한' 분향소가 있습니다 [이태원참사_기록] 2023.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특별법 제정이 필요하다고 호소했습니다. ▲ 희생자 고 송채림 씨의 아버지 송진영 씨가 마이크를 잡고 출근길 시민들에게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호소하고 있다. ⓒ 10.29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 ▲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들이 전주종합경기장...
-
이태원 유가족 '진실 버스' 전국 대장정 나선다/이승호 2023.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민들과 함께 ‘10·29 이태원 참사 추모 촛불 문화제’를 갖는 것으로 대장정을 끝낼 계획이다. 고 송채림 씨 아버지 송진영 유가협 부대표는 “이태원 참사 소식을 뉴스로만 접할 수 밖에 없는 지역의 시민들과 마주하여 진실을 알리고싶어 ‘진실 버스...
-
이태원 유족 눈 뜨는 것이 고통 함께 모일 때 가장 큰 위로 기사 2022.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태원' 유족 "눈 뜨는 것이 고통.. 함께 모일 때 가장 큰 위로" 기사 그날 분명히 국가는 없었다. [인터뷰]'이태원' 유족 "눈...기자 (김현정 앵커 대신) ■ 대담 : 故이지한 씨 아버지, 故송채림 씨 아버지 그날 분명히 국가는 없었다. n.news.naver.com
-
실시간 난리난 서울 지하철 상황 2022.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렇게 공개해 주지 않았다면 우리 애들의 이름은 세상에 못 나올 수도 있었겠다고 생각합니다."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고(故) 송채림 씨의 아버지 송진영 씨가 28일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했다. 송 씨는 전화 인터뷰에서 <시민언론 민들레...
-
“그밤의 진실 밝히면, 꿈에서라도 만나질까” 2023.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 이지한씨 어머니), 최정주씨(고 최유진씨 아버지)를 각각 대전과 서울 등에서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이태원 참사 6개월] (1)고 송채림씨 아버지 송진영씨 인터뷰 " 믿을 수가 없었다. 그날 밤 그 많은 사람이 모이는데 왜 경찰이 제대로 배치...
-
✒학교 밖 청소년 교육참여수당 지키기 서명운동에 동참해주세요 ✒(23.1.5) 2023.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서명은 취합 후 대통령실과 국회에 전달할 예정입니다.docs.google.com 안녕하십니까. 저는 10.29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부대표 송채림 아빠 송진영 입니다. 저희 채림이는 나이는 만20살 나이는 어리지만 의욕이 넘치고 주관이 확실한 아이 었습니다...
-
‘10.29 참사’ 그리고 1년... 우리에게 남긴 것 등 2023.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약속했던 약혼자 이주영을 떠나보내야 했던 병우, 동갑 친구 송채림의 마지막을 함께했던 주나. 온 몸에 새겨진 1년 전 그날의...생생하게 증언한다. ============== ============== 울먹인 이태원 참사 생존 피해자 "누군가 나보고 운 좋았다는데... 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