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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5802 이태원 참사로 아들 잃은 권사, 교회는 한 번도 분향소에 오지 않았다 [인터뷰] 희생자 최재혁 씨 어머니 김현숙 권사 www.newsnjoy.or.kr

https://sstpnews.com/news/view/1065580529580099 서울광장 이태원 참사 분향소 16일 이전…을지로 입구역 근처 부림빌딩 중구 남대문로9길에 마련, 11월 2일까지 ′임시 기억·소통의 공간′운영 예정 sstpnews.com

이라고 일갈했다. 또 “대통령 부부는 영정도 위패도 없는 합동 분향소 꽃무더기에 여러 차례 와서 머리를 숙였다. 이태원 참사 희생자라는 글씨만 써 놓고 희생자들을 이름 없는 사람으로 만들어 놓았고, 언론에서 이름을 부르지 못하도록 사자 명예 훼손...

목차 여는 글 10·29 이태원 참사 현장 지도 ● 1부 고통과 슬픔에도 그치지 않았던 730일의 걸음 엄마가 늘 여기 있을게 - 서수빈씨 어머니 박태월씨 이야기 우리 아들이 분향소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으니까 - 이동민씨 아버지 이성기씨 이야기 아무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