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신간소개]참사는 골목에 머물지 않는다.(10·29 이태원참사 작가기록단, 창비, 2024) 2024.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차 여는 글 10·29 이태원 참사 현장 지도 ● 1부 고통과 슬픔에도 그치지 않았던 730일의 걸음 엄마가 늘 여기 있을게 - 서수빈씨 어머니 박태월씨 이야기 우리 아들이 분향소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으니까 - 이동민씨 아버지 이성기씨 이야기 아무것도...
-
서울시, 위반건축물 철거비 지원…이태원참사 후속조치 2023.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실제로 이태원 참사 현장과 맞닿은 해밀톤 호텔은 2013년부터 본관(이태원동 108-9)과 별관(이태원동 116-1)에서 모두 무단 증축이 적발돼 위반건축물로 등록됐으나 행정대집행이 이뤄지지 않았다. 해밀톤호텔은 2013년부터 9년 동안 5억원 넘는 이행...
-
“핼러윈 때 이태원 대신 홍대 간다”…7만명 인파 예상에 비상 걸린 마포구 2023.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 참사 여파로 인파가 이태원 외 다른 지역으로 몰릴 가능성이 높아져 홍대 등에는 특별 안전 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서울 마포구는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오는 27일부터 내달 1일까지 경찰·소방 등과 합동해 홍대 일대 특별 안전 관리를 실시...
-
그냥 심심해서요. (21055) ‘이태원 참사’ 6개월 2023.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사 현장에서 서로를 위로하고 있다. 2023.04.05. 뉴시스 이태원 핼러윈 참사 이후 재발 방지 대책으로 쏟아진 법안 중 실제로 본회의에서 처리된 법안이 단 한 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가 이태원 핼러윈 참사와 관련해 여야 각 정당이 참여하는...
-
이상민 장관 "저는 그날 이태원에 그런 게 있는 지도 몰랐다" 2022.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특위 위원들의 지적에 "저는 그날 이태원에 그런 게 있는 지도 몰랐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 장관은 이날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특위 현장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이 "지난 10월 5일 행안부에서 '가을 단풍철 관광객 급증 선제 관리에...
-
이태원 참사의 진실을 밝히려면 국정조사와 특검 병행해야 2022.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났지만 참사의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은 한 발짝조차 나아가지 못했다. 지난 24일 더불어민주당과 국힘당이 ‘용산 이태원 참사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국정조사’(아래 국정조사)를 합의했다. 하지만 국정조사특위가 구성된 것 외에는 어느 것...
-
5·18 강경파 시민군의 일갈 “이태원 참사, 정치적으로 이용 말라” 2022.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민군 지도세력 중에서도 분명 강경파였습니다. ----1980년 5월 23일, 계엄군이 광주시 외곽으로 물러난 상황에서 전남도청앞 광장의 분수대 주변에 희생자들의 시신이 놓여 있고 시민과 학생들이 그 곁에 모여 있다---- 그는 5월 27일 전남도청에서...
-
정관 마션디자인/애니입시미술학원 ㅡ 2023년 애니원고 합격생의 일러스트 작품소개 ㅡㅡ( 이태원참사를 추모하며 ) 2023.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개합니다. 이태원에서의 안타까운 비극을 추모하는 소녀 (자신)의 비통한 심정을 표현하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마음을 일러스트로 작업 해 보았습니다. 참사의 장면을 관찰자시점으로 주제부에 배치하였고 채색을 최소한으로 제한하고 과도한 데포르메...
-
국민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제13회 전국스피치대회 주최측 인사 박병선(사단법인 한겨레웅변문화교류협회 회장)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준수한다는 의식의 전환이 함께 이뤄져야 또 다른 참사를 막는 것은 물론, 안전 선진국이 될 것입니다. 22년에 있었던 이태원 참사는 과거에 발생한 안전사고와 마찬가지로 안전관리와 관련한 체계적인 현장점검이나 지도가 이뤄지지 않아 일어난 것으로...
-
10월10일 단편뉴스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주 현장측정·파출소 동행 후 귀가…조사일정 조율중" -------------------- ●유인촌 장관 "정몽규 4선 승인 불가…FIFA 공문은 의례적 절차" ● 집 많이 사더니…2분기 가계 여윳돈 36조원 줄어 ●1분기 77.6조→2분기 41.2조…금융기관 대출은 14.5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