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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참사 2주기_생명을 죽이는 자들의 말로/ 2024. 11. 3 2024.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귀, 양까지 모두 칼로 쳐죽였다. 지난 10월 29일(화)은 이태원 참사 2주기였습니다. 2년 전 코로나19가 끝나가는 시점에서 3년...이태원에는 핼러윈 인파가 10만 명 이상 몰려들었고, 해밀톤 호텔 앞 좁은 골목길 경사로에서 압사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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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도 곡할 푸닥거리 뮤비 ABCD와 이태원참사의 진실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v=CBoKvFlvk2I 이태원 마귀축제 참사前 연합뉴스TV 홍보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esOuL_BNGpQ 🧱 🐝 이태원 마귀축제...팩트를 외면하고, 진상을 부리는 자들이 있어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해밀톤 호텔 옆, 좁은 골목에서만 압사로 사망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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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태원 참사 골목 ‘불법 증축’ 해밀톤호텔 대표에 벌금 800만 원 2023.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607812?ntype=RANKING [속보] 이태원 참사 골목 ‘불법 증축’ 해밀톤호텔 대표에 벌금 800만 원 참사 관련 기소된 피고인 중 첫 1심 판결 서울서부지법 형사4단독 정금영 판사는 29일 이태원 핼러윈 참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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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태원 참사 관련 첫 선고…해밀톤호텔 대표 벌금 800만원 2023.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칼춤추는토끼 원출처 : 서울경제 https://www.sedaily.com/NewsView/29XFAE8931?OutLink=nstand [속보] 이태원 참사 관련 첫 선고…해밀톤호텔 대표 벌금 800만원 서울서부지법 형사4단독 정금영 판사는 29일 이태원 참사가 일어난 골목에 불법 증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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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톤호텔 대표 이태원 참사 1심서 벌금 800만원 선고 기사 2023.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밀톤호텔 대표 이태원 참사 1심서 벌금 800만원 선고 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783795?ntype=RANKING 해밀톤호텔 대표, '이태원 참사' 1심서 '벌금 800만원' 선고 서울 이태원 해밀톤호텔 대표 이모(76)씨가 벌금 800만원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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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참사 _ 헬러윈 인파 여기가 미국이었나 ? 2023.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들을 하고 다닙니다. 이것은 이러한 참사에도 불구하고 몰지각한 행동같습니다. 모범택시 드라마에서도 이야기된 사항들이고...개요 2022년 10월 29일 토요일 ,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동 이태원 세계음식거리 의 해밀톤호텔 서편 골목에서 할로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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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심심해서요. (25006) 이태원 참사 1주기 추모 2023.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사 1주기를 맞은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해밀톤호텔 서쪽 골목길 참사 현장에 마련된 ‘추모의 벽’에서 시민들이 포스트잇에...서울광장으로 행진했다. 유족들은 서울 광장 추모행사에서 “이태원 참사 특별법을 즉각 제정하라”고 요구했다. 박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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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태원 참사’ 경고‧현장 배치 요구 정보관 대통령실 집회 관리 투입 2023.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확보한 김진호 전 용산서 정보과장 등 용산서 정보과 경찰의 검찰 진술서들에 따르면 당시 용산서 정보관 K씨는 참사 지점인 이태원 해밀턴 호텔 부근 등을 사고 우려 지역으로 특정하고 사고 당일 담당 구역인 이태원에 현장 배치를 건의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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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지칼럼(20231029) 강춘근 목사(한국교회) <이태원 참사 1주기와 한국교회> 2023.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칼럼(20231029) 강춘근 목사(한국교회) <이태원 참사 1주기와 한국교회>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지 1년이 흘렀습니다. 지난해 10월...핼러윈 축제를 찾았던 159명의 희생자가 이태원 1번 출구와 해밀턴 호텔의 좁은 골목길에서 국가의 무관심과 통제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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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골목길, '10·29 기억과 안전의 길'로 바뀐다 2023.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article/088/0000840560 이태원 참사 골목길, '10·29 기억과 안전의 길'로 바뀐다 서울 용산구가 이태원 참사 1주기를 앞두고 사고 장소인 해밀톤호텔 옆 골목길을 '10·29 기억과 안전의 길'로 이름짓는 방안을 추진한다. 13일 용산구와 10·29이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