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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여성시대 내가좋아하는걸하기 이태원참사 1주기시점 이태원에 할로윈축제 가도 된다? 자제해야한다? 공지어긴거 있음 알려주십시오~!!

축제를 열어서 해마다 활용하고요 젊은 층들이 하루를 맘껏 즐겁게 놀다가 올 수 있도록 말입니다 이번엔 이태원 대신에 홍대거리에서 할로윈 축제 를 옮겨서 한다고 해요 그게 뭐라꼬 할로 들이 하는 놀이문화 에 왜 우리 젊은이들이 열광하는지 ? 그만큼...

2년 전 10월 29일 이태원에서 할로윈 축제를 위해 모였던 많은 젊은이들이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하고 부상을 입었다. 그러나 아직도 슬픔 속에 힘겹게 살아가는 유가족들을 생각한다. 그러나 아직도 참사의 진상규명조차 못하고 책임자 한 사람도 책임지는...

진행되는 할로윈 축제의 일면을 소개한 것인데, 실로 광적임을 알 수 있습니다. 두번째 동영상은 바이든과 판다의 의상을 입은...하였다고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세번째 동영상은 할로윈 당일 이태원의 광경을 보도한 내용으로서, 그처럼 참혹한 비극을...

지난 10월29일 밤 아무도 예상 못했던 이태원 사고참사에 온 국민이 놀라고 정부 당국의 걱정도 컸다. 당일 밤 11시 20분에 경찰서장이 보고를 받고 관할파출소에 도착했다고 하지만, 이 순간적인 참사는 예측가능성이 없고 또 이미 인명 피해는 종료된...

용산으로 옮겼다가 일어난 사고란 면도 있다. 무당들이 틀린 것이다. 사고 직후부터 외신들은 전 정권시기에 이태원의 할로윈 축제 때 경찰들이 군중이 모이는 것을 막으려한 영상을 보여주며 터무니 없이 적은 경찰력응 배치한 것이 사고 원인이라 지적해...

1209. 이태원 골목에서 민구식 어두운 시나리오는 오래 전부터 만들어져서 그 골목에 깔려 있었단다. 켜켜이 죽음의 냄새가 깃들어 어둔 골목으로 안개처럼 스미어 들었단다. 모세가 이집트의 맞 배들을 겨냥 했듯이 푸르고 젊은 목숨들을 골라 사라지게...

"일상 벗어나 즐기는 축제" vs "정체 모호한 소비성 이벤트" 엇갈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