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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는 찌질찌질 남의 나라 말을 하면서 살고 있을테죠ㅜㅜ 이태원을 젊은이 둘의 뒤를 따라서 계산역>>계양역>>공덕역>>6호선...호텔의 주변엔 아무런 참사의 흔적을 볼 수 없었다. 햄버거집에서 신흥시장 가는 고갯길에서 "노세 노세 젊어서 노새~ 늙어...

외국같은 분위기의 곳이죠. 외국인도 많고 이국적인 분위기의 외국식당도 참 많습니다. 오늘은 수제햄버거로 유명한 스모키살롱을 가보았습니다. 이태원 본점은 크지 않은 아담한 분위기의 식당입니다. 유명세에 걸맞게 조금만 늦으면 줄을 서야 합니다...

이태원 투브로즈. 수제 햄버거 집~ 맛집 소개 사이트 보고 찾아 갔는데 지도가 엉망이라 헤맸다... 가게도 작아 찾는데 애를 먹었다. 아담하다. 세시를 훌쩍 넘겨, 사람이 별로 없었다. 딱 한분, 외국인이 있었는데 우리가 들어가자마자 나갔다. 투브로즈...

래리버드 제프호너섹 존스탁튼 스티브커 스티브내쉬 농구다하고 다같이 이태원 버거킹에서 햄버거 먹을거 같은 비주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