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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 수연산방 비 석 뜰 아랫방 <예전엔 심상루가 있었음> 수연산방 (이태준 길 4) 정 원 수연산방 대문 수연산방 현판 이태준 생가에서 150 미터 떨어진 길건너(1950년 당시엔 개천 건너) ㄱ 자 초가집, 싸리울타리친 <우리집>이었음. 현재 <심우장>간판...

우정의공원을 내려오니 만해 스님이 앉아 계십니다. 심우장에 오르는 길 심우장 마저절위 성북구립미술관 옆 이태준 생가 수연산방 전통찻집 이태준 문학의 산실이었답니다. 다시 큰길 따라 내려오면 서울성곽쉼터 주변 풍경 주택가 성벽길 초입의 '성북구...

이태준 생가 대문앞에서 공석하교수님, 임문순교수님, 황선생님, 심명숙 그 유명한 구인회 방 고즈넉한 구인회카페

딴 길이 있다는 거.. 우물 화장실..^^ 저렇게 꾸밀 정원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헉..미향님..카메라를 향해 힘주시는듯..(담부터 허락받고 찍을께여..)ㅋㅋ 고득남님이십니다..생가 안쪽 까지 침투(?) 하셔서..ㅋ 담벼락을 뚫고 솟는 생명의 위대함이여.. ^^

사진수업에서 찍었던 사진, 이제야 올리네요!^^ 넘 바빳네요.^6^ 수연산방에서 차 마시고 나오는데 담쟁이넝쿨과 풍경이 이뻐서 찍었습니다. 마당에서. 이야기 나누고 이곳 저곳 둘러보았어요. 폼 잡는 선생님과 한 친구를 찍고 있네요.^^ 다 너무...

이태준생가인 수연산방에서 차담을...

캪틴선배님과 점심식사후

한용운의 심우장과 가까워 오는 길에 들려 차 한 잔 마시고 왔습니다.

저와 제 남편이 아주 좋아하는 곳이지요. 문장강화를 쓰신 이태준선생의 생가입니다. 특히 그 집의 뒤란을 좋아합니다. 아주 좁은 공간이지만 어릴적 제가 살던 시골집을 떠올리게 하는 곳이라서 차를 가지고 시내에 나갈 일이 생기면 가끔 가곤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