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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마지막회.. 모두들 본방사수하셨나요?ㅠ 하빈이를 위한, 하빈이의 의한 드라마였던 것 같아용!! 채원빈 배우님의 눈물 흘리는 장면과 아빠와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은..저도 모르게 감정이입을 하면서 보게 되었던 것 같아용.. 한석규...

빛나는 사람, 이름 채원빈. GQ 현시점 기준 마지막 단 한 회만 남겨놓고 있어요,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WB 아마 실눈 뜨고 보지 않을까 싶어요. 고등학교 친구들이 같이 보자고 해서 저희 집에 모이기로 했어요. 최초예요. 제 작품을 누군가와 같이...

이동 있을 수 있음 >> 나이 드니까 느는게 눈물 뿐이라 마지막회 보면서 계속 엄청 울었네요;;;; 그나저나 그래서 문옥경은요...영화배우로 그게 다 인가 ㅠㅠ 사실 저는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는 뒤로 갈수록 재미 없어졌다고 생각했거든요 초반 3,4회...

회를 거듭할수록 내용이 먼~~~산으로 가서…중도 하차했어 그나마 이번에 넷플릭스에서 새로 올라온 드라마가 있는데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가 재목이야, 한석규가 프로파일러이고 한석규 딸이 살인 사건의 연루된 용의자로 나와 4화까지 나왔는데...

도미니코회의 한 수도자는 모차르트 음악의 종교적 힘을 이처럼 아름답게 표현합니다. “여기에서는 침묵이 지배해야 한다. 그래야 우리는 언젠가 떠올랐던 가장 순수한 희망, 가슴을 있는 대로 에는 탄원을 듣는다.” 그러면서 슬프면서도 영롱한...

재료로 이토록 훌륭하게 차려놓은 것을 보니 역시 취사병 출신답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와~ 역시 회장이야. 동아리원들을 위해 이렇게 멋진 밥상을 차려주다니...” 화장실에서 막 씻고 나온 유정이 호들갑을 떨었다. “빨리 와서 먹자. 강수씨도 얼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