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英 이튼 칼리지가 주는 교훈! 2019.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목했다. 이튼 칼리지 (13∼18세 소년을 위한 우리의 중고등학교에 해당)가 새삼 주목 받는 건 비단 총리의 모교이기 때문만은 아니다. 한때 이튼은 낡은 제도의 상징이었다. 570년 전 영국 남부 윈저에 설립된 이튼은 지금도 18세기식 연미복 교복에...
-
세계인문여행 | 세상을 바꾼 책과 강연 2024.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다. 한국인이 전쟁의 폐허 위에서 허덕거릴 때다. 서른여덟의 미술사학자는 중앙고 강당에서 고등학생들 앞에 섰다. 미술사학자 최순우(1916~1984)는 국립중앙박물관장을 10년간 지낸 인물로 '한국 미술사'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서서'라는 명저를...
-
전당대회 돈 살포 처벌 순위는 세 번째다. & 거짓말쟁이를 용서치 않는 나라들 & 이턴 칼리지 2023.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암튼, 한국인처럼 자기 나라 국기(國旗)에 무관심하거나 무시하는 나라를 난 아직 보지 못했다. 중공, 러시아, 북한, 쿠바, 베트남, 라오스 등 공산국가는 말할 것도 없지만, 일본을 포함 서구와 이슬람 등 큰 전쟁을 많이 치른 나라의 공통점 가운데 하나...
-
영국 런던 외 교외~ 코츠월드, 2017.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뭉친 한국인 5명 중 젤 연세가 많은 나는 단연 선두에 섰다. 나이값~~~^^ 40분가량 소와 양이 한가로이 풀을 뜯는 초원을 지나 드디어 하얀 절벽이 나타났다. 근디 기대가 너모 컸던가? 딱 당도하고 나니 별 감흥이 없다. 그렇다고 아주 하얀 색도 아니고...
-
마블 배우들 tmi/인터뷰 모음 2022.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머니께서 "한국인처럼 밥 먹지 마라"라고 밥상교육을 시키셨다고. 커서 한국문화에 관심이 생겨 정체성을 찾아가고있다고 함. 한국의 개 구조 단체를 통해 반려견을 입양했고, 강아지 이름은 '행운'으로 지음. 4. 밀라요보비치를 가장 빼다박은 첫째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