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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니 집공개 남편의 깔끔한 살림 솜씨 기분좋은날에 출연한 이파니 이파니가 집공개를 했는데요!! 남편 서성민의 살림솜씨가 돋보였네요 이파니가 바빠 집안일에 소홀해 지니까 남편이 전업주부 못지않게 집안을 가꾸었다고 해요 이파니 집공개에 남편...

밤이 즐겁겠구려 ㄷㄷ

내가 이파니 남편이라면 ㅠ ㅠ 부인이 이러면 불안할 것 같음 일이니까 어쩔 수 없지만 ㅠ ㅠ 의상이 너무 과하다!! 좀 더 얌전한 의상을 입어도 될 것 같은데... 이게 어디 결혼하 여자야 ㅠ 이 문신은 남편이랑 아들 이름이라고;;

하객분들만 모시고 아름답고 예쁘게 올렸답니다. 여러분들께 잘 사는 모습 보여드릴게요"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이파니는 이혼한 전남편 사이에서 낳은 아들과 오손도손 살아가는 모습을 방송에서 공개한 바 있습니다. 2011년 7월15일 KBS 2TV '여유만만...

오늘부터 몸짱 만들기 도전합시다! ㅋㅋ

말을 자주 해준다”며 “나와 있는 시간이 많아서 아들 성격이 좀 여성스럽다”고 형빈 군을 소개했다. 또 이파니는 “그동안 아들이 남편 노릇까지 해줬다. 내가 힘들어 하면 ‘엄마, 세상이 다 그런 거야’라며 등을 토닥여 줬다”고 전하며 아들에 대한...

우와~이파니, 애기 피부에 섹시 몸매! 남편은 행운아!

하악 남편 실컷 떡 쳐놓고 이제는 버려버리넨... 벗고 다니는게 부끄러웠던건가... 하긴 그리 벗고 다니는데 어떤 남자가 좋아서 계속 사냐... 흠 난 짧은 치마만 입어도 싸대기 올라가는데... 역시 난 보수적..

무심코 네이년 뉴스를 넘기는데.... 아들이 있다네요 전남편 사이에서 낳은 아들... 친정어머니가 키우고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