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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벌 나비 먹고 가라고 가지마다 쌀국수 한타래씩 말아놓았다 -김이삭 동시집 <바이킹 식당> 76페이지 [이팝나무 꽃국수] 2012년 발표 이 시를 중심에 놓고 발표 시기를 따지면, 박해경 시인은 거꾸로 김이삭 시인에게 표절에 대한 해명을 해야 한다...

이팝나무꽃 -시 이정애- https://youtu.be/Luu33gnn8bI?si=OJx5bn8VTVH77MPX

꽃들의 잔치로 초대 합니다. 전주맛집 한상으로 점심식사, 이팝나무꽃과 어우려진 기찻길의 갬성과 팔복예술공장 ..^^* 레트로...하지않아도 은행입출금 문자서비스 받습니다. 실명 입금시엔 제가 절대 알수 없어요. 꼭 댓글로 남겨주세요. 준비사항...

이팝나무, 꽃에 관한 시모음 4) 이팝나무 꽃 /조남명 오월 푸른 나무에 하얀 쌀밥 뿌려놓았다 이리 지천인 것 어려웠던 시절이 걸린다 ​산들바람에 뭉실 거리는 백발의 나무 향기만 있었다면 보릿고개 시절 이 때엔 딸네집도 안가고 쳐다만 봤다 ​ 늦은 봄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