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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카 예식 2024.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습니다. 이는 각자의 상처와 눈물을 기억하는 의미를 가집니다. 이집트 땅에서 먹었던 고통의 빵을 들고 기도하며 배고픈 사람은 모두 들어와 먹게 하자고 이야기 합니다. 하가다 예식은 공동체의 막내가 파스카 예식에 대한 질문을 하면 가장이 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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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아 쓰는 치실이 사용하기 불편한데 왜 그 치실을 사용할까 2018.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으며 이를 문지르며 여러 가닥으로 갈라지고 이물질을 묻혀서 끌고나오는 구조다. 28개 치아를 모두 닦는 데에 대략 60㎝정도 길이의 치실이 필요하다. 라고 되어있어. 한번 사용한 부분은 다시 재사용 하지 않음으로 계속해서 새 면을 써야 하는데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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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 11:10 – 11:21 예배를 섬기며 성전을 관리하는 사람들 2024.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넓고 편한 길로만 가려고 했던 믿음 없는 제 모습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이 가라 하시고, 하나님이 하라 하시면 머뭇거림 없이 어디든 가고 무슨 일이든 하는 순종의 사람 되게 하소서. 아무도 선호하지 않는 예루살렘 거주에 자원한 지도자들과 제사장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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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tage Aurora 888 GT (1956~1959)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리가 편한 카트리지 방식이고, 손이 커서 88 종류 중에 그립이 가장 길고 사이즈가 큰 편인 888을 구하게 되었습니다. 이베이 사진에는 닙이 멀쩡했는데, 막상 받아 보니 닙이 왼쪽으로 휘어져 있었습니다. 전 주인이 휘어진 상태로 오랫동안 사용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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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마가복음 제 23 강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2024.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수님을 치실 때 양들은 다 흩어질 것을 예고한 것입니다. 양들이 흩어지는 사건은 예수님도 감당키 힘든 일이요 실패로 보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 흩어지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부활과 제자들과의 재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