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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프리오에서 2023.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례만 다녔다. 먹고 마시고 쉬고..... 먹고 마시고 쉬고... 오랜 가뭄 끝에 내리는 단비에 감사하고 도랑에 계곡에 물이 찰방찰방 흘러가는 것에 고마워하며 건축물이 참 아름다운 이프리오 3년만에 다시 왔다. 비오는 날도 여전히 아름다운 카페 이프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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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범방동 카페 이프리오 주변 (2022.5.5) 2022.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간 (29) (30) 노적봉방면 (31) (32) 미음우리교회 (33) (34) (35) (36) 신한스틸 공장 (37) (38) 금하네이벌텍 본사 (39) (40) (41) (42) 베스트 루이스 해밀턴 호텔 (43) (45) (46) (47) 서낙동강 둑에서 본, 이프리오 카페 (48) (49) 정문 주차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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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초 람보르기니의 첫번째 기함. 오토아트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1세대 (LP580-4) 리뷰 2022.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윗 사진을 보시면 배선등 몇몇은 누락되 있긴합니다만 그래도 잘 표현해줬습니다. 휠도 휠만의 광택이 잘 살아있습니다. 이프리오네 휠이나 디안투스. 디오네. 아레스. 헤르메라. 허쿨리스 휠보다 투박하지만 휠 디자인이 쿤타치를 생각나하며 2000년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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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플을 찾아서 2019.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꼭 한번 울 집에 오세요. 그곳에 데려다 줄게 이렇게 내가 핫플카페를 찾아다닌다는 소문에 여기 저기서 연락이 온다. 카페 이프리오. -이쁘지오? -IF Rio -이파리지요?(이게 나뭇잎 맞지요?) -이프리 오. (제프리 사촌 이프리 오?) 우리는 카페명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