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이유리와 이필모가 '또 오해영'에 특별출연해 존재감을 과시할 예정이다. '악녀' 연민정 역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이유리는 '또 오해영'에서 극중 박도경(에릭 분)의 엄마 허지야(남기애)의 젊은 시절로 등장해 놀라운 싱크로율을 선보일 예정. 박도경...

1. 이필모(오달제 역) 드라마나 예능프로에서 봐오던 배우이므로 '과연 이런 시대극이자 대작을 커버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던 게 사실입니다. 원작에서는 거의 등장하지 않았던 '오달제'라는 인물을, 새롭게 각색을 하면서까지 부각시키고자...

아들을 끔찍히 생각하는 지극정성 모성애를 발휘했다 이필모는 대중이 바라는 진정한 언론인인 황교동을 연기했다. 사회부 사건...라인도 좋지만 중견배우들도 짱임 각자 맡은 역할이....ㄷㄷㄷ 특히 짱변엄마 무서운사람인줄 몰랐어.. 이외에도 윤균상...

통해 "왕관을 썼지만 왕자아닌 대감 포스 #빨리양말을신기거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필모, 서수연 부부의 아들 담호 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엄마 아빠를 쏙 빼닮은 아이의 모습이 사랑스럽고 인형 같다.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