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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원문링크 사상 첫 라팍 가을야구 마친 삼성 홍단장 “이학주 트레이드 시간 걸리지만 추진할 것” 사상 첫 라이온즈파크에서 가을야구를 마친 삼성 라이온즈플레이오프에서 두산에 져 탈락한 삼성이 내년 시즌 우승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처음엔 손해라고 생각했는데 이 사진이 있듯이 뭐 성민규가 이학주를 봤기에 다 생각이 있으니까 한거라고 생각들더라구요 3라픽 뽑을 바에 이학주 쓰는게 낫지 않나 싶습니다 이미 성사된 거 잘해줬으면 좋겠네요 이대호가 군기 잘 잡아서 믿습니다 전...

어차피 이학주는 가거나 말거나 감독놈이 지 삔또상해서 안쓰는선수라 상관없음 근데 무슨 듣보 투수랑 3라운드 지명권? 니들이 유망주를 키워본적은 있고? 드래프트를 성공적으로 한적은 있고? 복권도 긁는 놈들이 긁는거지 당신들은 긁는 방법도...

솔직히 젊은투수에 3라 지명권이면 오히려 좋다고 생각하는데...... 이학주 아무리 잘쳐줘야 3~6시즌정도 팔팔할텐데(?) 학주교신자들 이제 롯데에서 외쳐야겠네 난 몰?루

내가 단장이었으면 카드 조율해서 개학주 틀드시킴

https://m.sports.naver.com/news.nhn?oid=088&aid=0000621815 학주리 트레이드 없다고합니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003/0010962133 이학주, 결국 삼성 떠난다…트레이드로 롯데행 기사내용 요약삼성·롯데, 이학주↔최하늘+신인 3라운드 지명권 교환[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https://www.youtube.com/watch?v=seL3YBhzlPY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가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삼성은 내야수 이학주를 내주고, 롯데는 투수 최하늘과 함께 2023년 신인 드래프트 3라운드 지명권을 삼성과 맞바꿨다. 이학주는 작년 시즌 66경기 출장해 타율 0.206 32안타, 4홈런, 20타점을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