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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4살 생일을 맞이한 한울이~ 싱글벙글~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피었습니다~ 우리 귀염둥이~ 앞으로도 미소 가득한 일만 있길 바래요~ 생일축하하고 사랑해 ~~~🥰🥰😘

먹고 싶은 음식을 해주어 고맙다는 한울이 퇴근하고 온 아빠에게 고생했다고 하는 윤슬이 랍니다 ^^

겨울방학이 시작되고 캠핑을 다녀왔다. 눈이 많이 와서 신이났다.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천안에 있는 민속박물관에 갔는데 여러가지 옛날 물건들이 많아서 신기했다. 이번 겨울부터는 스키도 시작했다 열심히 배워서 잘 탈 수 있는 어린이가 되야지!

고3 박형순 변지호 이찬주 김민기 이한울 차예은

양말목 직조 채비해서 도움 * 간식 준비 (3명) : 고구마, 매실에이드, 돌봄아이들 과자 : 소율 어머니 : 준호 어머니 : 이한울 어머니 14:03 ~ 14:05 학교 영상 보기 (2분) 교사회 14:05 ~ 14:10 교사회 인사 (5분) 교사회 14:10 ~ 14:40 학교 교육철학과...

바다와 인접한곳에 머무르다보니 너무 좋았답니다 ㅎㅎ 휴가 다녀온 자랑은 아니구요 지난 한주 풍경방도 거의 참여를 못해서 저의 지난한주를 적어 봅니다 청개구리님과 첫눈마춤하며 듣고픈곡은요. 허공 ㅡ만날 사람은 다시 만나 새라.이한울 ㅡ칵테일사랑

화상채팅을 시도했다. 채팅이 켜진 순간, "뭐야, 너 누구야?" 미르는 어디가고 30대 정도 되어보이는 남자의 얼굴 밑에 '이한울'이라는 이름이 쓰여있었다. "설마...미르?" 미르라고 불린 남자는 당황하더니, "내 페이스마스크 어디갔어!"라고 소리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