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기자들과 만나는~ 이한철씨^^ 2010.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기자회견과이 있었는데요 저희 담당 피디님과 문화부 기자님들과 인터뷰를 나누고 있는 모습입니다~ 돌발퀴즈! 담당 피디님은 누굴까요^^
-
[이탈리아] Ludovico Einaudi (1) Primavera 외 5곡 2023.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였습니다.” '현대음악 거장' 루도비코 에이나우디, 4월 내한공연 입력 2020.01.14 14:02 수정 2020.01.14 14:08 이한철 기자 XX@XX 현대음악의 거장 루도비코 에이나우디 내한공연이 오는 4월 광림아트센터 장천홀에서 열린다. © 라이브...
-
2024년07월06일(토요일) 서울 국립 중앙박물관 탐방기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예나 기자 = 분홍빛으로 물든 꽃잎 사이로 호랑나비가 날아든다. 작은 꽃송이에는 배추흰나비가 날갯짓을 멈추고 앉았다. 눈 앞에 펼쳐진 한 장면일까. 나비의 동작은 물론, 날개 무늬까지도 생생하다. 19세기 문인 화가 신명연(1809∼1886)은 식물 백과...
-
이한철X나우 - [안녕, 나의 하루] 제작기, 이한철 총감독의 이야기 2019.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히려 나우가 행복을 제대로 느끼고 표현할 줄 아는 분들을 만나서 그런 것 같습니다." 출처: 내일신문 김규철 기자, <국민송'슈퍼스타' 이한철 가수> "암 경험자 일상의 소중함에서 밝은 노래 영감" ALBUM - [안녕, 나의 하루] 공동음악창작 과정을 통해...
-
2024년도 태안군탁구협회 선수 등록부 2024.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 이한철 9 9 늘푸른탁구동호회 95 남 이호성 540218 7 8 늘푸른탁구동호회 96 남 임근태 9 9 늘푸른탁구동호회 97 남 임금님 840214 3 4 태안발전본부탁구동호회 98 남 임병윤 7 7 태안군탁구협회 99 남 임태영 461223 8 8 늘푸른탁구동호회 100 남...
-
“괜찮아 잘 될 거야, 나에겐 눈부신 미래가 있어”_가수 이한철 2011.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수 이한철은 참 많이 변했다. 음악적으로도 한층 성숙해지고, 완성도가 높아졌음은 두말할 나위 없다. 그런데 변하지 않은 것이 하나 있다. 갓 상경했을 때의 설렘, 그리고 때 묻지 않은 순수함, 예나 지금이나 크게 달라지지 않은 외모. 그리고 음악을...
-
기사형, 인터뷰형 보도자료 작성 / 4,908명 언론사 문화예술 관계처 보도자료 동보 이메일 뿌리오 발송 / 우편발송 / 신문, 방송 202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사타임즈 이미경 한국뉴스투데이 정유진 세계로컬신문 박연직 굿데일리 신정윤 이슈와뉴스 오은정 기자 시사뉴스피플 안상호 나눔일보 강현아 인터넷신문협회 뉴스토마토 권익도 뉴스토마토통신 데일리안 홍금표 / 이한철(연극, 뮤지컬) 이뉴스투데이...
-
산이 '나쁜X' 엇갈린 반응 "사이다" vs "여성 혐오" (가사 有) 2016.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목 선택이라는 지적이다. 한편, 산이 측은 "가사의 해석은 대중의 상상에 맡긴다"는 짧은 입장만을 밝혔다.[데일리안 = 이한철 기자] ↓ - 나쁜X (BAD YEAR) 가사 - BAD YEAR 올핸 참 별일이 많았어 특히 안 좋은 일들 원치 않았던 그중에서 베스트 단연...
-
불독맨션 이한철 '진정한 가요란 이런것' 2004.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다. 이한철은 “요즘 노래들은 흑인음악에 치중하잖아요. R&B, 솔… 모두 외국 멜로디예요. 우리는 푸근한 가요 멜로디를 들려주고 싶어요”라고 말한다. 2집 활동의 첫번째 노래는 신나는 번안곡 ‘엘 디스코 아모르’라고 소개했다. 9월 중순 이후...
-
【 민중의소리 】 [새앨범]이한철 ‘여름의 묘약’, 프롬 ‘달의 뒤편으로 와요’, 유얼메이트 ‘Happy Anding’ 2016.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앨범]이한철 ‘여름의 묘약’, 프롬 ‘달의 뒤편으로 와요’, 유얼메이트 ‘Happy Anding’ 권종술 기자 XX@XX 발행 2016-07-26 07:44:25 수정 2016-07-26 07:44:25 프롬 ‘달의 뒤편으로 와요’ⓒ기타 프롬 미니앨범 ‘에리카’의 두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