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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강정구교수, 이해영교수의 조선일보 촌평에 대한 비판 : 우파 할아버지 약올려 뭐할려고? 2004.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구도 부인하기 어려운 아주 또렷한 인과법칙이 작용하고 있다. 부르주아 생산양식의 ‘운동법칙’을 최초로 ‘폭로’한 19세기 마르크스와 적빈(赤貧)의 멕시코 치아파스 원주민을 이끌고 북미 FTA에 맞서 무장봉기한 21세기 게릴라의 전설 마르코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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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이해영교수의 노통에 대한 직격탄-5만4천원을 미국에 조공 2003.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계학과 이해영 교수가 노무현정부와 외교안보팀에 던지는 쓴소리를 보내왔다. 국익을 위해 이라크전 파병결정을 내린 노무현정부의 판단은 결국 노무현의 자기권력기반마저 파탄시키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무엇보다 왜 우리 국민이 미국에 조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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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 국민 1인당 5만 4천원의 조공을 미국에 바쳐야 하는가? <한신대 이해영교수님> 2003.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계학과 이해영 교수 2003년03월28일 10:48 처음, 미국에 할 말은 하겠다고 하고, 북미가 싸우면 남한이 “중재”를 하겠다고 했을 때 그리고 “수평적” 한미관계를 말하고 혹은 한미관계를 재검토하겠다고 했을 때 노 대통령은 많은 이를 감동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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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 덕과 단아한 장중 유연당 김대현--이해영 안동대 교수 2008.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성자 : 이해영 작성일 : 2000-11 제 목 : [52호]인물-넉넉한 덕과 단아한 장중 유연당 김대현 조선 인물의 반은 영남에서 나고 영남 인물의 반은 안동에서 났다’는 말을 들은 기억이 있다. 사랑방 『안동』 ‘안동의 인물’을 읽을 때마다 그 말이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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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평화적 정권 이양 약속. 트럼프 혼란스러운 인선이 말하는 것/ 김정은 "자폭무인기 대량생산"…BMW승용차 명중 모습도 공개(펌) 2024.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았다고 부인했다. ‘북한군 40명이 우크라이나에서 사망했다’라는 보도와 관련해 한국 정보 당국자는 11월 5일 “북한군이 전투를 안 했는데 어떻게 사망자가 나오나?”라고 밝혔다. 해당 보도는 우크라이나 국가안보·국방위원회 산하 허위정보 대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