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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해찬 전 대표는 우크라이나 전쟁을 돕고자 하는 우리 정부를 비판하면서 “신세 질 게 아무것도 없는 나라”라며 “왜 우리가 우크라이나 전쟁에 말려 들어가야 하나”라는 망언을 했습니다. 6.25 때 목숨 걸고 자유와 평화를 위해 싸우고 도와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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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수호자로 날개를 달아 주는데 정치적으로 이용하려 하고 있다. 예수를 김정는에 팔아먹는 사탄 문재인과 이해찬 염추기경이 종교지도자라면 정치적 요구를 배격할 수 있는 용기가 있어야했다. 천주교인은 모두 처형하고 성경책만 가지고 있어도 사살...

휘둘리다니. 뭇 이웃들로부터 내동댕이쳐질 때가 되었나? 오늘 밤은 찬송가며 찬불가를 실컷 불러야 할 것 같다. 이해찬의 종교를 생각해서라도, 그런 채찍질이 있어야 하리라. 그럼으로써 종교에 대한 가면을 쓴 자책감을 약간은 덜어낼 수 있을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