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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키워드 : 유튜버, 꿈, 어느 날, 떡상 - 난 유튜버입니다. 저는 공식 게임 유튜버, 구독자 3000만명이였죠! 저는 매일 구독자가 10만명씩 평균적으로 늘어나요. 그러던 어느 날, 저는 꿈을 꿨어요. 그런데... 다음 날 구독자가 5000만명으로...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야. 물론 나는 창균이 피부과 이야기가 제일 무서워. --------♥︎-----♥︎------♥︎-------- 어느날 기현이는 집에 늦게 들어왔는데 집 안의 불이 다 꺼져있어. 뭐야 아무도 안 왔나보네 하면서 집안의 모든 불을 다 켰대. 근데 너무...

쓴 회원에게 있습니다.] ↑ 뉴쭉인 권리 보호마크임. 지우지말고 글쓰세요~ 옛날에 블로그에 있었던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서운 노래랑 들으니깐 쩔음 ㅋㅋㅋㅋㅋㅋㅋㅋ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1. 비오는 날 한 남자가 한손에는 우산을 쓰고 한손으론 7살 난 여자 아이를 업고 숲속 깊은 곳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여자 아이는 「빗물이 다 묻잖아─ 추워─ 추워─」 하며 울기 시작했습니다. 남자가 말했습니다. 「돌아올때는 등이 젖겠군.」 2...

쏴아아아아.... " 200m앞에 주유소." "톨게이트뒤에 주유소가 보이는군. 기름을 채우고 가야지." 톨게이트가 보인다.. 그리고 톨게이트 뒤에 주유소가보인다.. "저기로 가야지.." 톨게이트를 지나는데.. 톨게이트직원이 없었다.. "어라 아직밤 9시밖에 안...

1. 어느날 집안에 들어갔더니 모든 불이 다 꺼져있었다. 나는 순간 집에 누군가 있다라는 생각에 불을 하나씩 차례대로 전부 켰다. " 애이~ 아무도 없잖아? " 긴장한 탓인지 얼굴에 땀이 흥건해 있었다. 세수를 하기 위해 화장실 불을 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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