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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들이 아내를 선생님이 아닌 이혁재 아내로 바라보더라. 또 4년 동안 사업에 투자한 돈이 20억 원이다. 그게 다 부채다. 힘들다"고 밝혔다. 이혁재 아내 심경애 씨는 "나만 힘들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나보다 남편이 더 힘들 거라고 생각했다. 하나씩...

해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아내가 뿔났다-남편밥상' 속 이혁재의 월세살이 생활이 다시금 화제로 떠올랐다. 당시 이혁재는 아내 심경애씨와 월세로 사는 근황을 공개했다. 이혁재는 아침부터 침대에 누워 "물 가져와라", "추우니까 보일러 온도 올려...

한숨쉬는 이혁재......젊은 남편도 아닌데 한숨쉬어서 저격맞음 (...김용림님 표정 우리표정) 쭈글이된 이혁재 ??????? '과거엔 으레 남편은 바깥일,아내는 집안일'이였다며 얘기함 (엥...?) 집에서 논다니요? 논다하면안된다니까 다 듣고 얘기하라고...

바쁜 아빠를 대신해서 태연이를 돌보는 것은 엄마와 할아버지, 할머니 차지. 인천에서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재직 중인 이혁재의 아내 심경애씨는 현재 1년간 육아휴직 중이다. 심씨는 선생님답게 벌써부터 태연이의 교육에 적극적인데, 짐보리에서 만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