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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불에 타버리고 맙니다. 7 인간은 모든 들짐승과 새와 길짐승과 바다의 생물들을 길들일 수 있고 또 지금까지 길들여 왔습니다. 8 그러나 사람의 혀를 길들일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혀는 휘어잡기 어려울 만큼 악한 것이며 거기에는 사람을...

모르는 이현동 석탑은 대아고 정원에 숨어 있었다. 본래는 2기단으로 보이지만 현재는 단층기단이며 도식적으로 2개 탱주를 얕게 새겼다. 몸돌에는 양우주와 2개의 받침을 두었다. 옥개받침은 3단이며 상륜에는 연꽃 봉우리가 개화를 준비중이다. 정원에는...

위치한다. 이현동 산26 심곡마을 산제당 . 마을 산신당으로 보인다. 언제부터 제를 올렸는지 전하지 않으나 내가 들렸을 때도 촛불이 켜져 있었다. 우리 민속의 마을 상당신앙으로 판단되며 민간제의 공간이다. 마을 동제의 시작, 개인의 기복과 기자를...

해석된다. 이현동 전 국세청장이 무죄라면 누군가는 유죄라는 이야기가 아닌가? ////////////////////////////////////////////////////////////////////////////////// 작년 12월12일 박윤준 전 국세청 차장 재판 때 증인으로 나온 이00 국정원 처장에...

보조등 두선중 나머지 한선입니다... 이제 보조등 불이 들어오나 ㅎ 브레이크 밟기 전...보조등 빨간 색이 사알짝 보이네요...아시지만 혹시나 저처럼 헤매시는 분 있으실까봐 올려보아요 많은 도움 주신 이현동 1님 감사합니다 ㅋ 이제 보조등과 같이 산...

물속 평 속 어지러이 살았던 망둥이 산 채로 죽어서 뭉근한 불에 제 몸 녹여 머리 뼈 가시 다 버린 채 살만 남아 환절기의 입맛을 살리는 하늘나라 아버지 같은 어죽 그해 여름의 순찰일지 이현동 1989년생 1 날선 열기가 봄꽃들의 목을 다 잘라버린...

식당 문앞이라서 당황했고 식당직원들 물가져올려고도 했고... 하여튼 정신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근데 이상하게 원인모를 불이 나서 가까운 카센터 직원이 와서 대충 불에탄 선잘라내고 대충 전기테잎감아서 어설프게 해놓긴했는데... 오늘 대구 이현동...

솔바람 불 고 달 빛 내리는 강변에 은거하며 은일한 삶을 즐기었다. 죽림정지도 그중의 한 곳이지만 지금은 옛 터에 길손을 위한 팔각 쉼터각이 세워져 있다. 미호교를 건너 수변 산책길을 거슬러 오르며 조정지에 잠긴 해묵은 왕버드나무 군락지를 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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