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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어도 또한 고맙다 <장일순 평전>을 지으면서 권정생, 전우익, 이철수를 만나고, 그이들 사이를 엮어주었던 분이 이현주 목사님이란 걸 알았습니다. 그 참에 <한송이 이름 없는 들꽃으로>(이현주, 신앙과지성사, 2013)를 다시 읽어 보았는데, 새삼...

창세기 13장 롯이 분가하다( 이현주 목사님) 한국인의 영원한 숙제 유타 주에서 LA로 이사 오니까 여러 가지 좋은 점이 많았는데 그 중에는 맛있는 자장면을 마음 놓고 먹을 수 있다는 것도 포함된다. 유타에선 한국 스타일의 중국 식당이 한 군데...

고백교회에서 열린 하나의날 행사에서 만난 이현주목사님과 이해학 목사님, 참으로 반가운 만남이었군요..... 두루 뫔 강건하심을기원드립니다.

존경스런 이현주 목사님이 80회를 맞으셔서 조현기자와 인터뷰를 하고 유투브에 자료를 올렸습니다. 이분이 이끄시는 주일 예배에 한 번 참석,삼각동 성당 특강 한 번, 책(뒤돌아보니 발자국마다 은총이었다)와 요한 크리소스토모 주교님의 말씀을 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