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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해 향수를 마구 뿌리길래 머리아프니 그만해달라 하였으나 쏘아붙이는 말을 했다 함. 2.텀블러 사건 이현주측 - 돌아가신 할머니가 준 소중한 텀블러에 일부러 청국장을 넣었다. 왕따의 증거다. 에이프릴 - 숙소에 텀블러가 100개 가량인데 현주것인지...

이러면 결국 동창 폭로처럼 일부사건은 진짜로 있었다는거 소속사 입으로 확인시킨건데... 진심 해명 안하느니 못한 최악의 해명글인듯;;

허락 없이 청국장을 담았다는 이현주의 주장에 대해서는 "수십개의 텀블러가 있지만 이름이 써 있진 않았다. 평소 이현주가 그 텀블러를 사용하는 걸 본 적이 없었고 소중한 물건이라 한 적도 없었지만 엄청 화를 내서 깨끗하게 씻어놨다"고 해명했다...

출처 더쿠 https://theqoo.net/square/3407474121 과거 같은그룹멤버(이현주)한테 한 행동들 고소인(이나은)도 인정했다고 결론남 텀블러사건=이현주 텀블러에 청국장 넣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