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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소년교육 포럼에 참석한 대구지역 이현철님의 포럼 후기입니다. 2010.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역 이현철님의 포럼 후기입니다. 서울 청소년교육 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06:20경 고등학교 1학년인 딸아이와 나란히 집을 나섰다. 차고지인 시지에서 김덕현 회장님과 박보정 3년 대표님께서 나오셔 준비 중이셨다. 모두가 기다리는 대구.경북 지역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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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8일 금요일 성 토마스 데 아퀴노 사제 학자 기념일 / 이현철신부님 2005.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려운 책이더군요.^^* 아무튼 ‘신학을 조금 공부했다고 하느님에 대해 다 안다고 떠드는 것은 마치 조개껍질로 바닷물을 퍼담으면서 바다에 대해 안다고 떠드는 어린이와 같다’고 한 토마스 성인의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그리고 하느님에 관한 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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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야 산다 (성체성혈 대축일) 이현철신부님 2005.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믿지 않았지만 자신의 손가락을 예수님의 늑방에 넣어보고 믿은 사도 토마스(요한20, 27참조)의 손가락(예루살렘의 성 십자가 성당소장: 로마) 사진도 함께 보았습니다. 요즘 ’물은 답을 알고 있다’라는 책이 화제가 된다고 합니다. 8년간 물을 연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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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포토뉴스 2023.07.13.(목) 2023.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쳐 소장으로 내려가려 하는데 먼저 먹은 빵 때문에 내려 갈 수가 없습니다. 이때 음식전부가 썩기 시작하고 발효해서 산화 합니다. 과일이 위에 들어가 다른 음식과 소화액에 닿는 순간 음식 전체가 썩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과일은 공복에 먹든지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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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에세이/ 老兵 26사단 2박 3일 체험-사단장 소장 이하 이등병까지 만나다 2013.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대에 책을 보내는 일은 내가 알아서 하겠다고 했다.(내가 지난번에 보낸 100여 권은 새로 마련한 서가에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었다는 사실을 밝힌다.) 개/ 문학 /노인학교/ 추등학교/ 프로 야구 시구/ 노래 등 화제가 참 다양했다.> <사진 위: 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