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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학과 비대위 출범...“정책 백지화·진정한 협상 원해” 2024.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인 ‘응급의학과 비상대책위원회’가 7일 출범했다. 이형민 대한응급의학의사회장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 의협 회관에서 열린...어려움에 처해 있는 응급실의 현실에 관해 이야기하려고 한다”며 비대위 성명문을 발표했다. 응급의학과 비대위는 “50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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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권역응급센터 70% ‘나홀로 당직’인데…윤 “비상체계 원활” 2024.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료센터는 응급의료 권역 내 최중증 환자가 모이는 곳으로 상급종합병원이나 300병상 초과 종합병원에 만 지정한다. 이형민 대한응급의학의사회장은 “365일 24시간 응급실 운영 때 매 근무에 2명 이상을 두려면 응급실 에 최소 12명의 응급의학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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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전공의가 대통령실 찾아간 절절한 사연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 젊은 응급실 의사 54명이 직접 쓴 책과 서신을 22일 대통령실 민원실에 전달했다. 사진 가운데는 이형민 대한응급의학의사회장, 양쪽은 응급의학과 사직 전공의. 사직서를 낸 지 3개월이 다 돼가는 응급의학 전공의들이 고군분투하는 응급실의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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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못 버텨”…응급실 의사들, ‘미국 의사 되기’ 강연에 몰려들었다 2024.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의사들로 구성됐다. 이 외에도 호주에서 의과대학을 졸업한 현직 응급의학과 의사 등이 강연에 참여해 해외에서의 응급의학과 의사 업무와 처우 등을 소개했다. 이형민 대한응급의학의사회 회장은 “부당한 대우를 받는 현실에 더 이상 우리나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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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정원 확대를 둘러싼 전쟁]③ 2023.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료과목 의사를 보호해줄 장치가 있어야 지금의 인력난을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대한응급의학의사회 이형민 회장(한림대성심병원 응급의학과 교수)은 "응급의학과의 경우, 일은 항상 힘들었음에도 그간 의료진들이 버틴 건 필수의료를 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