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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때 심히 부끄러운 일은 청문회 나온 분들이 다 권사님들이고 기도원 다니며 기도 한다는 분들이며 평소에 믿음으로 한 자매...배정숙씨는 성경책에 손을 얹고 맹세하였고 최순영씨 부인인 이형자씨는 "나도 성경에 맹세할 수 있다"고 하였고, 전 검찰...

임성례 권사님도 살아 있음이 하나님 은혜입니다. 심장이 띵띵 부어 물이 차고 코로나까지 감염되지 않았습니까? 이렇듯 성령님은 우리의 삶 속에서 구체적으로 역사하십니다. 서두에 까마귀가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개미를 살려 주었습니다. 어느 날...

않으시는 모습을 보며 신앙의 큰 도전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 6월 초 베트남으로 떠난다는 그녀는 횃불선교재단(이형자 권사)에서 설립해 완공을 앞두고 있는 하노이 복지 센터에서 고아원 사역을 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습니다. 그 동안 교육 사업의...

어느 한편으로 치우친다면 때로는 교회가 욕을 먹을수 있습니다. 세상에는 신앙인으로 유명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이형자 권사,최순영장로,김태정장로 같은 분들은 모르는 사람이 없을정도로 유명합니다. 그러나 이들이 교회생활에 있어서는 잘했을지...

수익금으로 시설 아동들의 장학금을 마련했다. 그 무렵 나는 당시 신동아그룹 최순영 회장과 그 부인인 이형자 권사를 알고 지내게 됐다. 이 권사는 신앙생활에 열심일 뿐만 아니라 사회복지에도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그는 어느 날 대한생명, 신동아건설...

무시했다. 한 명의 편의를 봐주기 시작하면 이미 배정해 놓은 모든 숙소와 질서가 무너지기 때문이다. 배식도 문제였다. 이형자 권사를 통해 많은 양의 ‘콘티빵’을 기증받았다. 이를 각 학교로 배달했는데 기사들이 상자째 이리저리 팔아버리면서 참석자...

성도들은 뜨거운 박수로 화답했다. 80년 할렐루야축구단을 창단했던 최순영 전 신동아그룹 회장과 부인 이형자 권사도 예배에 참석했으며, 이 권사는 축구단에 1000만원의 후원금을 전했다. 15개 교회도 후원금 2000여만원을 전했고, 많은 성도들이 현장...

이르기를 술을 가져다가 우리로 마시게 하라 하는 도다 * 여기서 바산의 암소들이라는 것은 소위 돈 많은 사모님들인데, 이형자 권사(?)인가? 여자들이 돈이 많아서 호화사치로 판을 친다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들을 처참하게 땅에 와장창 내동댕이...

20140630 횃불회관 한인디아스포라 출판기념회 참석 횃불회관 한인디아스포라 출판기념회 참석했습니다. 횃불회관 이형자 권사님의 헌신과 횃불트리니티 총장님을 비롯한 교수진의 집필로 완성되었습니다. 20140630 BEE 교리론2 청강(충무로 하늘양식) B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