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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0) 이혜미 - 넝쿨째 굴러온 당신(0295/2) 2009.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은 스스로를 네 세우지 않아도 그 향기를 맡고 저절로 찾아오는 벌들이 있기 마련이다. -그라시안 - ♡ (0700) 이혜미 - 넝쿨째 굴러온 당신(0295/2) 1) 누가 누가 뭐라고 해도 당신만을 사랑해 온 세상이 변해도 나 하나만 끝까지 지켜줄 사람 그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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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 이혜미 - 넝쿨째 굴러온 당신(0295/3) 2010.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 그래야 만날 때마다 새로운 향기를 주고 받을 수 있다. - 법정의《아름다운 마무리》중에서 - ♡ (1191) 이혜미 - 넝쿨째 굴러온 당신(0295/3) 1) 누가누가 뭐라고 해도 당신만을 사랑해 온 세상이 변해도 나 하나만 끝까지 지켜줄 사람 그댈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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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미 - 넝쿨째 굴러온 당신 2010.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가누가 뭐라고 해도 당신만을 사랑해 온 세상이 변해도 나 하나만 끝까지 지켜줄 사람 그댈 사랑해 너를 사랑해 넝쿨째 내게로 굴러온 당신 항구 잃은 나에게 등불이 돼 준 당신 언제 언제까지나 변치 않을 사람아 나를 나를 데려가주오 당신 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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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미 - 넝쿨째 굴러온 당신 2008.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누가누가 뭐라고 해도 당신만을 사랑해 온세상이 변해도 나하나만 끝까지 지켜줄 사람 그댈 사랑해 너를 사랑해 넝쿨째 내게로 굴러온 당신 항구잃은 나에게 등불이 돼준 당신 언제 언제까지나 변치않을 사람아 나를 나를 데려가주오 당신곁에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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