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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태생(김태형,이호민),최강투수짝꿍 기아 싹쓰리 2024.09.12
스카웃해 대성공 했듯 최강 정현우 정우주 투수를 스카웃하면 좋았겠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니 그 최강투수짝꿍 김태형(정현우) 이호민(정우주)을 싹쓰리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었다. 2025 드래프트 승자는 키움도, 한화도 아닌 기아 타이거즈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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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민 환영해요 2024.09.12
뛰어난 제구를 기대합니다 노히터 김태형·90탈삼진 이호민 품은 KIA, 권윤민 팀장 "고르게 뽑았다" 프로야구 선두 KIA 타이거즈...자원을 확보했다. 권윤민 KIA 운영 1팀장은 "오른손 투수를 주로 지명했으며 신체 조건이 뛰어나고 빠른 공을 던지는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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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드래프트 185cm이상 오른손 투수 8명 확실한 편식 2024.09.11
8명, 외야수 2, 내야수 1명 등 11명 뽑았는데 오른손 투수로 너무 편식한 것 아닌가 ? 일단 하드웨어는 합격점. 김태형, 이호민 투수 괜찮아 보인다. 외야수 박재현은 U18 국가대표 1번타자, 엄준현은 타격과 수비 좋은 유격수로 박찬호가 긴장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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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내부 FA만 잡고 윤도현 내년에 정상 가동되면.. 2024.09.18
후반에 복귀하면 윤영쳘 상무 보내고 김도현. 5선발로 가고 부상. 선수가 나오면 김태형이나 이호민 신인 투수로 대체하면 또 우승 각이다. 특히 이호민은 퓨처스에서 경험만 쌓이면 업그레이드 된 윤영철이라는 평가가 있으니 가능한 시나리오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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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KIA 선수를 환영합니다 2024.09.12
5선발 경쟁 가능", "우리까지 순번 오다니" KIA, 1R김태형+2R이호민 지명 대만족 [OSEN=이선호 기자] "5선발도 가능하다". KIA...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덕수고 투수 김태형을 지명하는 등 모두 11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