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바라보면서 브런치 먹어도 좋겠죠. 월정리해변은 카페거리가 무척 발달되어있구요. 식당도 많고 카페도 많아서 잠시 쉬었다 가기에 최적화 되어있어요. 첫날 마지막여행지는 만장굴입니다. 이 일정이 쉬엄쉬엄 하루에 최대 3곳까지 정도만 보면서 힐링에...

간단하게 브런치 개념으로 베이커리랑 커피 마실겸 방문했지요 . 아침이라서 배가 고플때가 아니였지만 ~_~ 달콤한 빵이 들어가니 어찌나 행복하던지요 ㅎㅎ 생크림 가득 있는 빵으로 골라서 커피는 아메리카노로 마셔줬습니다 ㅎㅎ 배 두둑히 채워두고...

가든에서 브런치와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카페로, 가벼운 알콜드링크인 수박맥주, 수제맥주, 와인 등도 마실 수 있다. 브루잉 전문 머신 푸어스테디로 그냥 에스프레소가 아닌 스페셜티 싱글오리진 원두의 진정한 브루잉 커피를 드립으로 제공하는 카페이다...

찍고! 이호테우해변쪽에 가서 말이랑 사진도 찍구 ㅋㅋㅋ 이렇게 쓸쓸+아련 터지는 사진도 중간중간 찍구....☆ 해안도로 달리는데, 여시에서 봤던 망고쉐이크집이 있어서 갔어!!! 10시 오픈인데 우리가 도착했을때가 9시 40분쯤...????! 3팀정도 도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