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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데리고 이혼이요 잠을 한숨도 못잤네요 술 먹기 전과 후가 너무 다른 남자랑 살아요 참 중간이 없어서 사는게 롤러코스터 같아요 남편이 제게 했던 실수들이 트라우마로 남아서 너무 힘이 들어요 마음 편한 날들이 없어요 아무일 없는 날은 오늘 하루...

집에 여자밖에 없어서 나체로 돌아다니기 가능 그리고 ㅈㄴ 편함 엄마가 밥 자주 안해도 됨 엄마가 할아버지 안 챙겨도 됨 등등 ㅈㄴ 많은데 생각이 안나네;;

눈물이멈추질않아요...

말해요..... 이혼하면 힘이 든다고..... 근데...제가 보는 이혼은.... 인생은 한 번 뿐 인데..... 이렇게 살다가 죽기는 억울해서 하는게 이혼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물론 이혼을 혼자하는건 아니죠.... 법적으로 하는게 아니면...합의를 해야죠... 그럼...

심심해서 이혼하면 나중에 같은 체질 만나지만 처음엔 다른 체질 만난다 눈 침침은 보기 싫다가 들어 있다 남편이 왜 뜻대로 되어야 하는가? 왜 내 마음에 들어야 하는가? 모든 남편의 신념에 맞는 아내는 어떤가 싱글싱글 웃는 아내인가? 남편에게 감사...

가장 좋은 글이 나온다” 고 한 그는 아내가 바뀔 때마다 새 작품 을 썼다." "‘강 건너 숲속으로’ 로 혹평을 받았지만 자신 있는 분야인 ‘낚시’ 를 소재로 쿠바에서 ‘노인과 바다’ 를 쓰고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다. 1953년 아프리카 여행 때 우간다...

섬이라는 점. 대륙으로 가고 싶은 끊임 없는 욕망. 그래서 전쟁. 한국은 역사 속에서 대륙으로 간 적이 있음. 훨씬 유리한 조건...되었지만 냉전 이후 대부분 그렇게 안 사용. - 대한민국 2.5프로(분단국가임에도). 트럼프는 5프로 사용하라고 했었음. - 이혼

이렇게 엉망이 되어버리니 신랑이 시댁과 인연을 끊고 살지 않는다면.. 이 방법밖에 없단 생각을 했네요.. 제가 궁금한점은.. 이혼하면 딸아이는 제가 키우겠다고 했고 약속을 받아냈습니다. 핸드폰 "동영상" 으로 "나@@ 은 딸 &&의 양육권을 모두 포기...

서투른 점도 있기는 있습니다. 그러나 말 잘하는 사람들이 하는 그 말은 들어보면 다 껍데기로 지나가 버리고 실상 그 속에 알맹이를 말하지 않는 그런 폐단들이 오히려 많습니다. 저서를 읽을 때에 그 글이 아주 문맥이 통하고 문장이 좋아서 잘 좍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