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이화영 "검찰, '대질' 명분 아래 진술 맞추기…끝없이 회유·압박" 2024.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sstpnews.com/news/view/1065607275475723 이화영 "검찰, ′대질′ 명분 아래 진술 맞추기…끝없이 회유·압박" 진술 세미나, ′李 사법처리 흐름 일조′ 죄송하다 밝혀 sstpnews.com
-
이화영 부른 법사위, 정청래 "검찰이 조작" 전현희 "힘내시라" 2024.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회 정당] 이화영 부른 법사위, 정청래 "검찰이 조작" 전현희 "힘내시라" 野, 징역형 이화영 법사위 청문회에 증인으로 불러내 이재명 대표 연루 '불법 대북 송금' 변론의 장 깔아줘 검찰 "재판 결과에 영향 미치려는 것" ----이화영 전 경기도평화...
-
수감 중인 이화영 변론장 된 청문회...검찰 "다수당이 3심제 무너뜨리고 국회 재판" ... 이재명, 대북송금 재판부 재배당 요청 2024.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화영 변론장 된 청문회... 검찰 "다수당이 3심제 무너뜨리고 국회 재판" 이슬비 기자 김현수 기자 입력 2024.10.03. 13:51업데이트 2024.10.03. 15:12 ‘쌍방울 불법 대북 송금’ 사건으로 1심에서 징역 9년 6개월을 받고 수감 중인 이화영 전 경기도...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박찬대 “이화영 검찰 조작 수사시 특검 검토” 2024.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https://naver.me/xdfsEtng 박찬대 “이화영 검찰 조작 수사시 특검 검토” “지금껏 검찰의 수사 행태를 보면 불법 행위와 절차 위반이 부지기수다. 야권 인사 대상 검찰...
-
[탐사보도] ‘이재명 죽이기’ 입증할 검찰 내부 보고서 단독입수 이화영 변호인 “검찰과 법원 친위쿠데타는 성공 못한다” 2024.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증할 검찰 내부 보고서 단독입수 이화영 변호인 “검찰과 법원 친위쿠데타는 성공 못한다” #대북송금 #이재명 #이화영 #검찰공화국 #김현철_변호사 @user-wp1jc8xg4n 13시간 전 수원지검 / 수원지법 오판 판결한 신진우판사 기억합시다. 진실을...
-
[펌][단독] 2023년 7월 12일 이화영 녹취록 "대질 명분, 검찰 막 훈련시켜 진술 맞춰" 2024.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47373?sid=102 [단독] 2023년 7월 12일 이화영 녹취록 "대질 명분, 검찰 막 훈련시켜 진술 맞춰" ▲ 지난 2022년 9월 27일 오전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
이화영, 검찰 진술조작 회유 폭로 뉴스를 보며 2024.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 이화영 전경기도평화부지사의 검찰 진술조작 회유 옥중 폭로... 사태가 심상치 않을 것 같다. 등장하는 단어들이 파급력이 크고 민감하다. 검찰...
-
'검찰청 술판 회유' 의혹 제기 이화영, 검찰·쌍방울 직원 등 고발 202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분을 받더라도 지금 형량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 2. 검찰이 고발 기각 혹은 각하를 하면 공격 포인트가 된다는것 3. 정작...지목 하는 김성태는 고발 대상자에서 빠져있다는 점 4. 이화영은 이미 조사와 재판이 끝나고 선고만 남긴 시점인데 조사를...
-
검찰, 이화영 1심 유죄에 "쌍방울 불법 대북송금 실체 확인돼"Ex-Gyeonggi vice governor gets 9 1/2-yr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nd LD) Ex-Gyeonggi vice governor gets 9 1/2-yr sentence in N.K. remittance, graft case 검찰, 이화영 1심 유죄에 "쌍방울 불법 대북송금 실체 확인돼" 수원지법 형사11부(신진우 부장판사)는 이날 이 전 부지사에게 징역 9년 6개월 및 벌금 2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