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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이죠. 재판부는 "(아내의) 변호인 해임 신고에 대한 피고인(이화영)의 입장을 밝혀달라"고 했는데요, 이때부터 이화영 전 부지사 부부 사이에 긴장감이 흘렀습니다. 재판부의 요청에 대해 이 전 부지사는 "집사람이 오해가 있었던 것 같은데 변호사...

위해 움직이고 있다” 며 “악질적 사법방해” 라고 주장했다. 정용환 기자 [출처 : 중앙일보] [댓글] jbos**** 이화영! 법정에서 부부 싸움질하는 쇼 벌리고, 변호사 여러 차례 변경하고, 판사 기피 신청 등을 하면서 재판을 1년 이상 지연 시킨 피고는...

08:08:53 부끄러운 나라이다. 자신의 행동이 부끄러운지도 모르니 말이다. 답글작성 3 0 duvent 2024.03.28 08:03:34 이화영 부부가 재판을 거의 장난처럼 하고 있다. 이미 재판이라고 할 수 없는 지경이다. 6개월 안에 끝내도록 법에 규정돼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