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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녕님의 고운시입니다 2006.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에 만남으로 스며들어 행복의 꿈이 주렁주렁 열리게 하십시오 가장 작은 것들 속에 들어가 꿈꾸고 싶어 마음의 가장자리에 촛불을 켜지 않습니다 그대를 부르는 붉은 입술에 사람을 만나 내 영혼 속에서 사랑이 시작될 것입니다 별들과 더불어 허공(虛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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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시간들....정모 후기에 부쳐/이효녕 2003.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복한 시간들◆ 그대들을 향해 고개를 돌리는 순간 눈이 멀 것만 같아 몸을 낮추고 말았습니다. 헤어져도 돋아나는 모습들 순간적으로 완성되는 꽃 같은 모습들.... 처음 만남이지만 내 마음을 바다로 만들었다는 생각 돌아오는 길 위로 서정시인 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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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을에는 사랑하겠습니다 - 이효녕님 2010.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하겠습니다 이효녕 이 가을에는 낙엽진 길을 걸으며 그대와 영원한 사랑을 나누겠습니다 외로움이 물결쳐 가슴을 스치면 서로 보고 싶어 하는 만큼 닿을 수 없는 거리에 있는 사람이지만 만나면 마음을 보듬어 가슴 깊이 넣고 낙엽 위에 투명한 사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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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만남! 2007.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냅니다. 이효녕선생님! 건강한 모습 뵈니 반가웠습니다. 창작활동에 열심이시고 출판일도 하시고 또 아름다운 시집을 출판...들은 시집~~ 감사합니다. 소나티네님! 사진방의 님의 모습은 고독의 흔적이 보이드니 그것이 아니었군요 밝은 모습과 잔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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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남도 여행 - 8월의 낭만은 살며시 스며들고 2023.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의 만남이 있을 때마다 서로를 위하여 축배를 듭시다 하늘의 별처럼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서 우리가 서로 만나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은 하늘의 축복입니다 고민이 많이 되는 시간입니다....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해야 하나... 저수지로 가면.. 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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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의 뒹구는 나뭇잎에도 속내 깊은 이야기가 / 이효녕 2019.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린 만남의 인연 속에 눈부셨던 찰나의 마주침 어찌 소중하다 하지 않으랴 눈처럼 고운 사람아 사람이 사람을 만나 평행선 같은 한 길 눈빛 마주 두고 걷는 것은 가슴 한켠 못 버리는 정 때문이란다 미운 정 고운 정 단풍잎 물들듯 색깔로 영혼 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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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순 잔치를 끝마치고 2012.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영한 '이효녕' 시인이 빠쁘신 중에도 불구하고 참석해 칠순 축시를 낭독하여 더욱 잔치를 빛나게 했습니다. 특히 미주에서 온 '한머니'님이 멋진 춤(고전무용)으로 축하 공연을 해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칠순둥이들의 합창이 있었습니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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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당 첫 정모 그 아름다운 만남의 우리들 여기에............. 2009.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들도 행복하고 아름다운 이와 함께 숨쉬는 햇살을 사랑한다. 기다리던 여유당 정모 산이 높으면 골도 깊다는 것은 당연지사 여러 가지 애를 많이 쓰신 소당님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닐련지 오늘 그분의 뒤에서 느끼는 심정은 산과 같으신 분이다. 두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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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년 기념정모 성황리에 마침을~ 님들께 깊은 감사 드립니다 2004.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세요 이효녕선생님 ~ 그 비속을 해치며 물어 물어 찾아오신 그 정성 고맙습니다 노래도 시를 토하듯 감정이 풍부하시더군요...어려운 시간을 쪼개어 주신 그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유리아님 ~~~ 오셔서 자리를 빛네어 주셔서 고마웠어요 늦은밤 무섭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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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방 번개 회비 보고드립니다 .. 2006.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송님. 이효녕님. 밀례님. 달빛나그네님. 천방산장님. 티티님. 소천님.레지나님. 라벤더님. 만월님. 아이리스님. 정랑님. 율산님. 연산님. 보라시나님. 송암님. 눈나무님. 민들레님. 한상철님. 자제연님. 심해님. 향수님. 예녀님. 보헤미안님. 두물머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