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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다음 여행지 가야하니 이만! - 엄마를 사랑하는 모카 - 그리고 같이 올라온 모카 사진이 담긴 스토리들 ㅠㅠ 2012년, 이효리가 안성평강공주보호소에서 입양한 모카 (무한도전에서 유재석 물었던 그 강아지 맞음) 2023년 7월에 강아지 별로 떠나게 됐음

먼길 조심히 가렴. 사랑해"라고 덧붙였다. 앞서 가수 이효리는 유기견 보호소 봉사활동 도중, 지난 2010년 첫째 순심이와 둘째...지난 2020년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요 강아지 맞음 ...ㅠㅜㅜㅜㅜㅜㅜㅜ모카야 강아지별에서 만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순심이와 모카 모두 차례로 무지개 다리를 건너게 되었다. 아프고 버려진 기억이 있는 유기견들과 함께하고 이별한 일련의 과정들을 겪은 그녀. 이효리는 반려견들을 떠나보낸 지금도 여전히 동물 복지에 큰 관심을 갖고 활동 해오고 있다.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