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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순♥' 이효리 "밤에 할 거 없어 일찍자"..'반전' 제주댁 2024.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남편도 집에서 춤 많이 춘다 트월킹을 춘다"며 "SNS에서 기회되면 공개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계속해서 두 사람 성향에 대해 질문, 이효리는 "난 잔잔하게 살고 싶다"면서 "근데 태어난 성향 바꿀 수 없다"꼬 했다. 반대인 김윤주는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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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이효리 내버려뒀으면 좋겠어요.. 2023.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았구요. 남편 방송에 많이 끌고 나오고 말도 많이 했지만 그게 이효리의 전부는 아니잖아요? 유랑단 프로그램이라는 프로 아이디어 내서 여성 가수들 서포트하고 원래도 슈스인 분들이셨지만 다시 한번 이분들이 대단한 가수였다는거 재조명받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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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6일 일요일 1시반 빙그레선생님 강의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 이효리 예쁘다 이영애 예쁘다 내 꼴 안에서 최대한 꾸며 산다 부러워하는 것은 내 꼴대로 못 사는 것 돈 ㅡ고상한 척 하는 사람들 돈보다 사람이다 이건 2백의 돈 사람보다 돈이 중요하지 않아 하면 돈이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다 2천의 돈 비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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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무슨 낙으로 살아요? 2024.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낙에 대해 듣게 되었다. 평소 애정표현이 없던 엄마는 이효리와 나란히 누운 마지막날 밤에 고백한다. "내 딸로 태어나줘서...재미도 없었어." 라고. 지독한 가난과 여차하면 밥상을 엎는 남편을 견디며 4남매를 돌보았던 삶이었다. 그 옛날의 많은 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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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편] [N초점] 다시 또 이효리 전성시대 2020.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고 남편과 부부싸움을 한다는 이들에게는 평범하게 직장생활하면서 그렇게 사는 게 더 어려운 일이 아니겠냐고 한다. 단순히 비현실적인 연예인의 삶에 자신을 대입해 스스로를 괴롭게 만들지 말라고, 그건 나 혹은 상대의 잘못 때문이 아니라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