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내가 유치원다닐때 엄마한테 소원뭐냐고 물었더니 엄마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었어..ㅠ 그땐 아무생각 없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슬픔 그때 엄마 나이가 서른도 안됐을땐데..

버린 나의 엄마 ♬ ㅁ 조선일보 정미조 “새 음반 이름은 내 나이 ‘75′… 마지막 아닌 새로운 시작” 최근 4년 만의 앨범 이름...멜로망스 김민석(안녕), 존박(너의 눈망울), 이효리(엄마의 봄), 하림(살아있는가), 강승원(세월)과 듀엣곡을 불렀다...

com/rTSaip4LXh — JTBC LOVE (@jtbclove) May 29, 2024 엄마들 꽃 사진 찍는거랑 이효리가 말하는 얘기도 너무 공감됐어 우리엄마도 빨간색 립스틱 사오라고 했었는데 이효리가 “나이 들수록 나한테서 빨간색이 점점 빠져나가니까”라고 하는 말에 고개...

유랑단 이란 이름도 촌스럽고 추억팔이만 하는거 같아.넘 나이드립 여왕벌 스탈이라 보기도 불편하고. 한때 트렌디 하고 유행을...요즘 젊은애들 사이에서 핑클은 완전 옛날 가수고 이모 엄마또래잖아 ㅋㅋ 핑클 시대에 태어난 애기가 벌써 20대중반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