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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던 어린 시절 기억과 함께 묶인 엄마 아빠에 대한 감정 이효리 : 그래서 지금도 약자의 편으로 마음가. 강한 사람보면 거부감이 들고... 이효리 : 인지상정? 풀지 못한 응어리가 있어 자꾸 이야기를 꺼내려는 효리 이효리 : 슬픈 과거지 엄마 : 다른...

대표님이 나보고 이효리닮았대서 엄마아빠한테 나 아효리 닮았냐했는데 엄마는 기겁하고 아빠는 이효리…? 하고 생각 많이하다 아니..~이러심 ㅅㅂ 아니 기겁 할 거 까진 없지않나

후 엄마 칠순때도 써야하고 부모님 혹시나 아프시면 병원비도 보태야해서 모으고 있어요 100드리고 몰래 200드린다 그냥 300다 드린다!! 뭐가 더 좋을까요?? 아빠한테 편지쓴지가 언젠지 기억도 안나네요 오늘 편지쓰는데 한시간은 걸린거 같아요 쓰다보니...

헛웃음을 지우며 엄마는 집에 빨리 가고 싶어? 가능하다면 지금이라도 여행 접고 집에 가겠어? 그랬더니 아빠 걱정돼서 그러지~ 이러심) 몇번 엄마는 왜 말을 그렇게 하냐고 그래도 웃으면서 말하던 효리에게 어머니 또한 웃으며 난 원래 사실만 말하잖아...

엄마밥, 따뜻한 엄마 품. 이런 거는 저랑은 거리가 멀어요. 뭔지도 모르고요. 이효리 엄마랑 여행 프로 보는데, 문득 난 엄마가 없네... 엄마 있으면 좋죠. 전사랑 받은 기억도 없고, 봉양할 부모도 없어요. 아빠 기억은 있는데, 돌아가셨어요. 전 자라다...

공개했는데, 이효리는 “(모카가)기특하게 걸어서 화장실 패드에 오줌 한번 싸고 물 마신 후 자기 자리로 돌아가서 숨을 거뒀어요”라고 전했다. 보호소 측은 “효리님 바라기였던 모카가 떠나서 많이 힘드실 텐데 위로를 전한다. 그동안 사랑으로 돌봐...

한다"고 전했다. 끝으로 보호소 측은 "모카야. 효리 엄마, 상순아빠 곁에서 많이 많이 행복했지. 사랑 많이 받고 떠난 모카...만나자! 먼길 조심히 가렴. 사랑해"라고 덧붙였다. 앞서 가수 이효리는 유기견 보호소 봉사활동 도중, 지난 2010년 첫째 순심이...

배우 배다해는 남편인 페퍼톤스 이장원과 돌잔치에 참석해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합석한 모습을 공개, "언니 오빠♥ 헤헤 언니만...첫 생일을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빠 연제승(제이쓴), 엄마 홍현희 드림"이라고 적혀 있었다. 배다해는 "준범이...

할아버지 아유미팬 할머니 송일국팬 큰아빠 전지현팬 작은아빠 성유리팬 *^^* 우리집왜이래여???????????????????????????? 친척들끼리모이면 어른들끼리 연예인이야기함...............................^^* 아.............지긋지긋해.............. 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