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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5일은 예운이효숙 시인님의 생일이십니다~문우님들의 많은 축하 부탁드립니다. 2011.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정문학의^^* 예운이효숙 시인님의 생일을 서정문학 문우님들의 마음을 모아 축하 드립니다. 추카 추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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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분기 재경모임 장소 2]이효숙 시인이 노래한 오이도와 석양 2005.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이도(烏耳島) / 이효숙 1 섬의 뿌리가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하면서 멀미를 겨워하던 이웃들은 하나씩 짐을 꾸렸다. 비워낸 자궁처럼 더 이상 불빛이 보이지 않는 빈집의 문들은 어둠 속에서 저 혼자 펄럭이고 허기진 별들은 버려진 그물 더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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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운/이효숙님을 등단 시인방 게시퍈지기로 위촉합니다 2006.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운/이효숙님을 등단 시인방 게시판지기로 위촉합니다. 예운/ 이효숙님은 국보문학 등단 제 1기 시인님으로 잔잔하고 고운시로 사랑을 많이 받으시며 등단 시인방에 관심과 애정을 많이 보여 주셨습니다. 시를 사랑하는 분이시기에 등단 시인방이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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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체음악회 후기(2023.03.21(화),매헌홀) / 글:이효숙,김보영,임청화 2023.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각 시인협회와,등산모임,남편,지인들까지 많이 모여 기획자의 큰 영역으로 개최되었다는것을 한눈에 볼수 있었다. 출연진들도 열정으로 멋지게 연주하였고 특히 눈에 들어오는 연주는 최경진바리톤님의 O sole mio이다. 이 한 곡을 연주하기위해 멀리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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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제2학기 서양중세사 2차 발제과제 공지 2024.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대], 이효숙 역 (청림, 2014), 223-246쪽: “토머스 아퀴나스”; 이명곤, “토마스 아퀴나스, 실재론과 종합의 정신,” 박남희 외, [처음 읽는 중세 철학] (동녘, 2021), 223-249쪽; 박은구, “성 토마스 아퀴나스 정치사상 (1),” [숭실사학]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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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영 선생님을 뵙고와서 - 이효숙 2016.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제는 고인이 되신 오두영시인님. 아, 님은 가셨습니다. 맑고 욕심 없으신 그야말로 순수 시인이셨던 오두영시인님, 이제는 영원히 뵐수 없는곳으로 가셨습니다. 제 독창회에 꼭 오시겠다며 약속 하셨던 선생님, 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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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 이효숙 2012.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미 이효숙 황홀한 빛깔과 슬프도록 아릿한 꽃망울 없어 비록 찾는 이 없어도, 아직은 그대를 유혹할 향기 없어 눈빛 한 번...나비는 당연한 것이고 사람들 까지 유혹하는 향기가 있는데. 시인은 역설적으로 '찾은 이 없고 눈빛 한 번 주신 적 없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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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文學7월의 추천詩人 예운 이효숙 2008.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하文學 7월의추천 詩人 프로필 성명- 예운 이효숙 -2006년 국보문학 시 부분 당선 -서정문학 편집위원 -서정문학 시분과위원...님을 청하문학 7월의 詩人으로 추천하였습니다 이에 시인님의 곱고 맑은 아름다운 詩香을 펼쳐 주시면 진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