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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본이지만 부부간의 사이를 돈독케한다며 시어머니에게도 권유하는 언니는 애교와 재치를 겸비한 이시대 최고의 연기자임당.우리가 언니의 팬임이 더욱 자랑스럽슴당. 앞으로 더욱 당돌하고 야무진 며느리로 영숙(이효춘)님을 압도하길 바람당.언니 화~이팅!

cast 이효춘 소박녀, 미용사 어느 날 남편이 사라졌다. 남편이 원양어선을 타고 사라진 후 돌아오지 않았다. 그 후 고향을 떠나 서울 근교로 이사를 왔다. 사정을 띄엄띄엄 아는 동네 사람들은 만은을 두고 ‘딸만 셋을 주루룩 낳으니 남편이 딴 살림 차려...

연기했던 이효춘을 당대 최고의 스타로 만들면서 공전의 히트를 쳤으니 나쁘지 않았던 선택이었던 것 같다. 3. 윤여정, 길거리에서 돌 맞은 사연. 예전 '장희빈' 편에서도 이야기 한 적 있지만 TV 속 제 1대 장희빈은 배우 '윤여정' 이었다. 당시 최고의...

듯 이효춘 악악!!!!요즘 이 드라마 재밌게 보는데 정말! 도지원씨랑 같이 세트로 절 화나게 만드심 정말로 며느리가 착한거에요 저라면 저렇게 못살아요 아들은 첫째아들만 있나 둘째 셋째는 안중에도 없고 밥줘에서도 엄청 짜증나는 역할로 나오셨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