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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보다가 "했스마"라고 말하는 탈랜트를 봤는데 이름이 이효춘씨라고...70년대에 어린이프로에 요정으로 출연했던 젊음이...나이는 들었어도 아직도 30대처럼 보인다. 난 말했다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저 정도까지만 얼굴이 되었어도 좋겠스마...

연기했던 이효춘을 당대 최고의 스타로 만들면서 공전의 히트를 쳤으니 나쁘지 않았던 선택이었던 것 같다. 3. 윤여정, 길거리에서 돌 맞은 사연. 예전 '장희빈' 편에서도 이야기 한 적 있지만 TV 속 제 1대 장희빈은 배우 '윤여정' 이었다. 당시 최고의...

이시영 진짜 어쩜 그렇게 얼굴이 두꺼운지 유부남을 사랑하는 것도 나쁜 짓인데 뻔뻔하기 까지.... 정말 어제 보면서 제가 다 화...말하는 것도 버릇없고 자기 사랑밖에 모르는 여자인듯 이효춘 악악!!!!요즘 이 드라마 재밌게 보는데 정말! 도지원씨랑...

아는 얼굴들도 만나 반갑게 인사했어요 ㅎㅎ 2시반이 조금 지나서야 사우회선생님의 조율에 개회식이 시작되었습니다. 믿음이와 함께 강령낭독을 하고 협회장님의 개회사& 노해두선생님의 생활안내를 끝으로 개회식이 마무리되고 3층강당으로 자릴 옮겨...

수 있는 아주머니 느낌이잖아요. 아줌마스탈일의 나이살이 있고. 얼굴도 각이 나오고, 입은 살짝 튀어나오고요.. 이런 모습들이...나이가 들어도 이쁜 아줌마들..견미리.박정수,이효춘 같은 배우들을 보면 윤곽라인이 부드러워요..앞서 말씀드린 분들과...

우리인들 못할 것이 없다. 1950년생 여자 연예인들을 보면서는 더욱 용기를 얻을 일이다. 저들이 우리와 동갑이라는데 우리 얼굴이 먼저 늙을 일이 절대로 아니다. 그냥 죽 호명해 보기로 한다. 김자옥, 이효춘, 김형자, 김영애 등이 호랑이 띠 1950년생...

주는 얼굴은 오히려 우아함을 상실한다 하네요 나이를 먹으면 노화는 피할수 없는 과정중에 하나이지요 우리는 젊어지도록 노력은 하되 이를 거부(拒否)하거나 배척(排斥)해서는 안된다 했어요 한살 한살 나이 들어 갈수록 매사 긍정적인 사고와 베푸는...

샤러니숲을 끝까지 완주한 앙마. 이 분, 젊은시절엔 탤런트 이효춘 닮았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는데~~ 곱게 연세 드신듯 하네요...있는 안단테.. "청여고 다닐때 나도 한미모 했다구~~" 얼굴에 힘을 주고 있는 맑은향기님. <잠깐 1004님 코스프레 해봤어요...

타인의 얼굴 (1984) 정윤희, 한진희, 박병호, 임동진 출연 먼 그대 (1984) 안옥희, 박근형, 백준기, 사미자, 정재순, 김을동, 맹호림, 이화영, 이종남 출연 인간과 전장(1984) 김순철, 박용식 출연 언젠가는 다시 만나리(1984) 백윤식, 정영숙, 민혁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