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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아침! 꿈을 계속 간직하고 있으면 반드시 실현할 때가 온다. By 괴테 <시노래439> 이훤 시인 '그대도 오늘' https://youtu.be/vxm0HRffrM0 <시노래339> 정양 시인 '그 꿈 다 잊으려고' https://youtu.be/ippaUjbgt28 <시노래239> 서안나 시인 '모과...

무한히 낙담하고 자책하는 그대여, 끝없이 자신의 쓸모를 자문하는 영혼이여, 고갤 들어라. 그대도 오늘 누군가에게 위로였다.

문화저널21 편집위원 서대선 시인 문학의전당 시인선 231권. 2014년 「문학과의식」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훤 시인의 첫 시집이다. 조지아공대 출신으로서 문화 월간지 에디터를 거쳐 사진작가이자 칼럼니스트, 시인으로서의 삶을...

Op.94 No.2: Robert Schumann 양눈잡이 - YES24 두 눈으로 다른 두 세계를 동시에 보는 일그 사이에 발견되는 고난과 사랑이훤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양눈잡이』가 25번째 아침달 시집으로 출간되었다. 이훤은 시인이자 사진가로 활동하며 텍 www.yes24...

출처-페북 페이지

벗고 옆 사람이 물속으로 뛰어든다 집이 자취를 감추고 집이 나타난다 ― 이훤 시집, 『양눈잡이』 (아침달 / 2022) 이훤 시인. 사진가. 2014년 《문학과의식》에 다섯 편의 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너는 내가 버리지 못한 유일한...

손글씨로 전하는 선물 같은 시편들...

조도를 맞추지 않는 사무실처럼 꺼졌다 켜졌다 시집『너는 내가 버리지 못한 유일한 문장이다』2016. 문학의전당 시인선 ​ ​ ​이훤 시인 조지아공대에서 학위를 마쳤다. 동 대학원 석사 과정을 휴학하고 문화 월간지 에디터로 세해를 보냈다. 2014년 『문학과...

무한히 낙담하고 자책하는 그대여, 끝없이 자신의 쓸모를 자문하는 영혼이여, ​ 고갤 들어라. ​ 그대도 오늘 누군가에게 위로였다. ​ ​ ​ 이훤 시인의 <그대도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