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국민감사] 대법관 이숙연,이흥구,오석준,엄상필 을 직권남용, 국헌문란죄로 고발합니다. 423 202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asinfo757 https://patron.naver.com/post/s/intro/505549 https://cafe.daum.net/justice2007 [국민감사] 대법관 이숙연,이흥구,오석준,엄상필 을 직권남용, 국헌문란죄로 고발합니다. 423 1. 대법관 이숙연,이흥구,오석준,엄상필 은 대법원 민사3...
-
지만원 박사님 교도소는 노정희 오석준 안철상 이흥구는 법의 기본 3요소에 기본 개념도 모르는 무지 발광하는 인간망종 악의적 판결 2023.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법으로 매국노 김영삼, 권영해, 권정달, 현,대구시장 홍준표와 함께 반역에 공범이 된 것입니다. 노정희, 오석준, 안철상, 이흥구는 법의 기본 3요소에 의한 정의와 공의에 기초한 사랑의 법의 기본 개념(槪念)도 모르는 무지(無知 :아는 것이 없음)발광...
-
[속보] 윤 대통령 장모 징역 1년 확정…349억 잔고증명 위조 2023.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씨가 대법원에서 징역 1년을 확정받았다. 지난 7월 2심에서 법정구속된 최씨는 수감생활을 이어가게 됐다.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16일 통장 잔고증명서 위조 등 혐의(사문서위조 등)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구속된 윤 대통령 장모 최씨의 상고...
-
재난배상책임보험의 보험금 지급책임 발생 여부가 문제된 사건 2024.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험자대위에 관한 법리를 오해하여 판결에 영향을 미친 잘못은 없다. 3. 결론 그러므로 상고를 기각하고 상고비용은 패소자가 부담하도록 하여, 관여 대법관의 일치된 의견으로 주문과 같이 판결한다. 대법관 오석준(재판장) 노정희(주심) 이흥구 엄상필
-
115.대법원 2023. 11. 30. 선고 2022다280283 판결-민법상 불법행위가 되는 ‘명예훼손’의 의미 / 순수한 의견 표명 202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장은 이유 있다. 4. 결론 그러므로 원심판결 중 피고 패소 부분을 파기하고, 이 부분 사건을 다시 심리·판단하도록 원심법원에 환송하기로 하여, 관여 대법관의 일치된 의견으로 주문과 같이 판결한다. 대법관 이흥구(재판장) 안철상(주심) 노정희 오석준
-
과거 양육비에 관한 권리의 소멸시효가 진행하는지 여부 202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태악, 대법관 오경미, 대법관 신숙희의 반대의견이 있는 외에는 관여 법관의 의견이 일치하였고, 다수의견에 대한 대법관 이흥구의 보충의견이 있다. 7. 대법관 권영준의 별개의견 가. 별개의견의 요지 양육자가 단독으로 미성년 자녀를 부양한 후...
-
Re:대법원 2023. 11. 30. 선고 2019다224238 판결-손해배상사건에서 과실상계나 책임제한에 관하여 사실을 인정하거나 비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다. 6. 결론 상고를 모두 기각하고 상고비용 중 원고들의 상고로 인한 부분은 원고들이, 피고의 상고로 인한 부분은 피고가 각 부담하도록 하여, 관여 대법관의 일치된 의견으로 주문과 같이 판결한다. 대법관 노정희(재판장) 안철상 이흥구 오석준(주심...
-
[국민감사] '범죄자 공무원' 에게 낭비되는 국민세금만 막아도 '10%' 경제성장 190 202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민감사] 대법원 종합민원과 이재섭 을 직권남용, 국헌문란죄로 고발합니다 368 24.09.13 [국민감사] 대법관 이흥구,오석준,엄상필,이숙연 을 직권남용, 국헌문란죄로 고발합니다 424 24.09.13 [국민감사] 대법관 신숙희,노태악,서경환,노경필 을 직권...
-
상속재산분할협의에서 자신의 상속분을 포기한 행위가 사해행위에 해당하는지 여부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판단하도록 원심법원에 환송하기로 하여, 관여 대법관의 일치된 의견으로 주문과 같이 판결한다. 대법관 노정희(재판장) 이흥구 오석준(주심) 엄상필 (출처: 대법원 2024. 5. 30. 선고 2024다208315 판결 [사해행위취소] > 종합법률정보 판례) 위 대법원...
-
부당이득제도의 의의 2024.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고이유에 대한 판단을 생략한 채 원심판결 중 피고 패소 부분을 파기하고, 이 부분 사건을 다시 심리·판단하도록 원심법원에 환송하기로 하여, 관여 대법관의 일치된 의견으로 주문과 같이 판결한다. 대법관 이흥구(재판장) 안철상(주심) 노정희 오석준